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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23.09.30 22:45

메타 퀘스트 3 VR HMD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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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18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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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링크 https://www.meta.com/kr/quest/quest-3/

메타 퀘스트 3 VR HMD가 10월 10일에 출시됩니다. 가격은 128GB 69만원, 512GB 89만원입니다. 

 

메타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스냅드래곤 XR2 Gen2 프로세서를 탑재해 그래픽 성능이 전 세대의 2배로 향상됐습니다. 플랫폼은 기존과 호환되며 메모리도 8GB로 늘었습니다. 

 

광학계가 팬케이크 렌즈로 바뀌어 두께가 40% 얇아졌고 영상 정밀도가 향상됐습니다. 또 렌즈 좌우 간격을 조절하는 장치도 정해진 위치 중에 고르는 게 아니라 무단 선택이 가능합니다. 근시의 경우 안경을 쓰고 HMD를 착용하거나 인서트 렌즈를 렌즈 앞에 부착합니다. 

 

해상도는 1832x1920보다 30% 향상된 2064x2208이며 시야각은 수평 110도, 수직 96도, 주사율은 90Hz만 나중에 120Hz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습니다. 

 

헤드 스트랩은 Y자로 안정적으로 지탱하며 MR 센서는 프레임 레이트가 향상되고 심도 센서가 전면에 부착됩니다. 

 

메타 퀘스트 터치 플러스 컨트롤러도 디자인이 바뀌었습니다. 포스 피드백 기능이 탑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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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 profile
    Marigold 2023.09.30 23:52
    원가 생각하면 엄청 저렴한 거긴 한데…

    당장 들어간 칩셋이 사실상 8 Gen 2의 XR 커스텀이라 USD 200 이상, 디스플레이는 좌안 우안 별도 탑재하고 퀘프로에 들어간 것과 동일한 팬케이크 렌즈 탑재, 트래킹을 위한 적외선 카메라와 패스스루에 컬러 맵핑을 위한 카메라 두 개, 라이다 센서 기반 뎁스 센서까지…

    사실상 연구 개발비 반영 없고, 순수 원가 판매에 가까운 제품이니…
  • profile
    Marigold 2023.09.30 23:54
    아무리 생각해도 메타 정도 자금력이 이미 받쳐 주지 않으면 만들 여지가 없는 제품이긴 하군요.
  • ?
    이계인 2023.09.30 23:59
    사.고.싶.다...
  • profile
    캐츄미      5700g, 5800x, 5950x 2023.10.01 01:30
    이정도면 살만하군요
  • profile
    MA징가 2023.10.01 09:08
    새로운 VR이 출시될 때마다 구매 욕구는 충만한데...
    정작 이걸 사서 뭘하지?라고 생각하면 게임 말고는 할 게 없다는 현타가 와서.. ;;
    VR 사용하시는 분들.. 이걸로 뭘 하죠? 게임 말고..
  • profile
    Marigold 2023.10.01 11:09
    VR 기기 사용자라면 대충 이렇게 나눠지겠네요.

    1. VR 게임 가리지 않고 즐기는 사람
    그래도 보급율이 어느정도 되어서인지 요즘은 게임으로는 꽤 있긴 하죠.
    AAA 전용은 하프라이프 알릭스 뿐이지만, PSVR만 지원하는 게임들을 데이터 마이닝 하여 VR 모드 지원이 되는 게임을 PC에서 강제로 활성화한 바이오하자드 7, 8 그리고 여기서 착안해 동일한 엔진을 사용하여 VR기능이 호환된다는 점을 착한해 모드로 이식한 RE 2, 3, 4(4의 경우는 퀘스트 이식판도 있죠.)라던가…
    아니면 VR 이식작인 스카이림, 폴아웃4 등도 있겠고, 유로 트럭, 아세트코르사, 멀티플레이로는 파블로프 등 사실 게임 컨텐츠는 할 만한 것은 많아졌달까요…
    (하프라이프 시리즈나 포탈 시리즈도 멀미만 참을 자신이 있다면, VR 모드 품질이 높죠…)
    사실 VR 특성상 시야를 완전히 점유하고 있기에 그래픽이 일반 게임보다 크게 낮더라도 그 다가오는 몰입가의 정도가 달라서 무섭기에 위에 게임을 즐기지 않는 분도 계십니다.
    (그냥 공포의 수준이 다르더군요…)
    비트 세이버 같은 리듬 게임류만 전문으로 하는 분도 계시고…

    2. 영상 컨텐츠 위주로 즐기는 사람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 아니면 아마존 프라임 같은 지원하는 앱의 경우는 영화관에서 보는 느낌으로 볼 수가 있죠.
    아니면, NAS와 스카이박스 같은 앱과 연동해 나 홀로 영화관에 앉아서 영화를 즐기는 감성을 찾을 수 있고요.
    유튜브 시청도 생각 이상으로 나쁘진 않습니다.
    일반 영상을 대형 스크린으로 보거나, VR 영상을 보거나, 360도 영상으로 그냥 주변을 감상할 수 있네요.

    뭐, VR 촬영 영상까지 생각한다면, 아이돌 영상의 경우는 해당 아이돌이 나를 위해서 바로 앞에서 무대 공연을 하는 듯한 입체감과 현장감을 주죠.
    (다만, 이 경우 3dof 촬영이라 움직일 수 없다는 점과 촬영할 때 카메라가 움직이면 오히려 방하 되기에 고정된 자세가 강요되죠.)

    3. 나 홀로 세계 여행
    구글의 경우 Google Earth VR을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서 나 홀로 방구석 세계 여행을 하는 감정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
    뭐, 360도 이미지라서 입체감이나 현장감은 없지만, 그래도 그 거리에 내가 있는 듯한 시야를 느낄 수는 있죠.

    4. 금단의 VR Chat
    VR 인식하면 가장 저질적인 인식이 나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보통은 접속해서 아바타를 끼고 자기들끼리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역할극을 하는 것이 전부인데, 전세계급 커뮤니티이면서도 진입 난이도 때문에 고여버린 공간이라 인식으로는 격리 병동 느낌이죠…
    보통 VR 커뮤니티에서 그거 관심있다고 하면 질색하는 것이 보통이고 안하는 것이 좋다고 말린달까요…
    어찌보면, 가장 VR의 가장 고인물인데 VR 공간에서의 자신의 아바타가 현실의 나의 움직임을 반영하게 하기 위해서 안면 인식 기능이 있는 퀘스트 프로는 기본이고, 상체와 하체에 추적 센서를 덕지덕지 붙이는 불편함을 감수하는 사람들이라…

    그냥 여기는 없는 곳 취급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아요.(…)


    저의 경우는 본다면 주로 OTT로 화질은 낮더라도 아이맥스 같은 감성으로 대형 스크린의 영화관에서 홀로 보고 싶을 때 정도 꺼내는 것 같아요.

    뭐, 사실 일상 용도 기기는 아니니까 잘 사용하는 기기는 아니죠.

    그나마 이번 퀘스트3가 기대되는 점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하였던 홀로 렌즈가 처음 공개될 당시에 선보인 것들이 드디어 소비자가 접근 가능한 가격대에서도 그 MR 기능들을 현실적인 사용 가능하다는 부분 때문이라…

    기존 퀘스트2의 공간을 인식하는 목적인 저해상도 적외선 카메라만 있었기에 흑백으로 그냥 주변 사물을 본다 수준이라 이걸로 AR은 꿈도 꿀 수 없었죠.
    퀘스트 프로는 여기에 100만 화소 컬러 카메라 하나를 붙여서 적외선 카메라로 찍힌 공간 인식 패스스루에 색만 입힌 수준이어서 물체에 대한 정밀한 탐지는 꿈도 못꾸었고요.

    퀘스트3도 퀘스트2처럼 기본적으로는 기존처럼 기기에 달린 여러개의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한 흑백 입체 영상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렇게 해야지 공간과 컨트롤러 트래킹이 되거든요.

    그러나 사용자에게 최종적으로 보여지는 화면은 퀘스트 프로처럼 컬러 맵핑을 진행합니다.
    차이점은 그저 100만 화소급 하나로만 찍어야 했던 기존과 다르게, 더 발전된 칩셋의 성능으로 카메라 처리 능력을 늘릴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그래도 양측에 400만 화소급 컬러 카메라 두 개를 달아서 컬러 맵핑을 하기에 일단 안구당 화질은 FHD 영상을 보는 수준 까지는 확보하였단 점이죠.
    (이 수준이면, 일단 책을 읽는 것은 물론, 디스플레이의 글자를 읽을 수 있고, 스마트폰도 확인할 수는 있습니다.)

    더하여, 라이다 기반 뎁스 센서가 들어가서 공간 정보도 생겨서 어느정도 현실에 AR 사물을 올리는 것을 넘어서 상호 작용 부분도 구현이 되는 수준이라 기대가 된다 생각해요.

    기존 퀘스트2나 프로의 AR은 그냥 유리컵 같은 물체를 AR로 불러내면 그걸 바닥으로 던져도 바닥에 닿았을 때 부딪히거나 깨지지 않죠.
    반대로 뎁스 센서가 있는 퀘스트3의 경우 그 부분이 바닥인 것을 아니까 부딪히는 것과 깨지는 것을 보여주고 그 파편이 주변으로 튈 때 옆에 있는 테이블 모서리 등에 부딪혀 튕기는 등의 물리 효과도 보여줄 수 있고요.
  • profile
    MA징가 2023.10.01 21:56
    오웃!
    이렇게 정성들여 댓글을 달아주실 분이 계시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정독했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고요. 감사합니다. ^L^
  • profile
    오디니      park sung jnu 2023.10.04 16:02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profile
    Normie 2023.10.01 13:23
    동공간 간격을 부드럽게 조절하는 기능이 기술적으로 어려운 것도 아닌데 적용되지 않았던 전작이 이상합니다. 전반적으로 스펙이 향상되었지만 그만큼 값어치를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본격적으로 VR 게임을 하려면 고성능 그래픽카드에 연결해야 하므로...
  • profile
    Marigold 2023.10.01 16:11
    동공 간격 3단계만 들어간 이유는 원가 절감을 극한으로 하기 위해서 싱글 패널을 써서 동공 간격 조절 자체가 그게 한계였던 겁니다…
    (기술적으로 무리기 보다는 그 가격에 맞추기 위한 최선의 원가 절감의 결과죠.)

    당장 퀘스트2 원가 분석만 해도 들어가는 스냅드래곤 칩셋만 150불 수준이었고, 프레넬 렌즈 같은 광학 장비도 저렴하진 않았고, 당연히 컨트롤러나 적외선 카메라 가격들 생걱하면 연구개발비는 포험도 못시켰다가 중론이라서요.

    이 부분은 솔직히 퀘스트3도 가격 분석하면 그렇고…

    물론 시장 자체가 활성화가 안되었기에 투자를 하는 마음으로 메타가 계속 돈을 넣고 있는 것이기에 가능한 거겠죠.
    (이게 지속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솔직하개 소비자를 설득할만한 것을 확실히 보일 시기가 멀진 않음은 분명하네요.)

    고성능 PCVR 자체를 부정하진 안겠습니다.
    솔직히 단독에서 낮은 그래픽우로 돌리는 것 보다는 PC로 하면 확실히 더 넢은 경험을 한다눈 것은 의심의 여지는 없어서요.

    그렇지만, 스펙 향상이 값어치를 할지에 대해서는 솔직히 PCVR 보다는 알릭스나 폴아웃 같은 AAA 타이틀 외에는 단독으로 VR 하는 경우가 더 많기에 충분히 할거라 봅니다.
    무선의 편리성 때문에요.

    저도 에어링크와 고성능 공유기로 무선 VR로 게임 즐기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 VR 컨텐츠의 대부분의 소비는 비트세이버 같은 단독으로 돌아가는 이식작들이 가볍게 즐기기 좋아서 더 선호도가 높죠.

    실제 반경속으로나 파블로프, 비트세이버 등 작품이 PC로도 있음에도 단독의 편리함에 그냥 더 낮은 그래픽으로 즐기는 분들도 많다는 것이 오큘러스 통계에도 있으니까요.
    (오큘러스 스토어 구매 상품은 보통은 PC 버전과 단독 함께 지급되어 기분 따라 쓰게 되죠.)

    그런 면에서 성능 향상 자체는 PCVR에 비한다면 함량 미달이지만, 단독 자체의 성능 향상도 중요하다 봅니다.

    MR에 대해서는 솔직히 갈 길이 멀다는 점도 동의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홀로 렌즈 방식에서 시야각을 증대하는 것이 겠으나 지금 그것이 기술적으로 무리니 VR 방식으로 우회 구현 하는 중이고, 그러다 보니 물리적 요소들이 당장 가로막는 중이죠.

    그래도, 최소한 마소가 몇 년 전애 홀로 렌즈로 처음 선보인 프레젠테이션 보다는 확실이 퀘스트3가 진보된 경험으로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저는 여기서 MR이나 VR의 단점을 어지러움이나 불쾌감 보다는 아마도 사용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어지러움 같은 문제는 반고리관과 시야의 불일치 문제로 나타나는데 고정된 장소에서 캐릭터를 움직여서 반고리관과 시야 정보를 극단적으로 다르게 만들지 않으면 VR 멀미는 그렇게 나타나진 않더군요. 그래서 벨브는 알릭스에서 공간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두 발로 걷거나 뛰는 것은 가능하나 컨트롤러 조작으로는 뛰거나 걷는 것 대신해 텔레포트 방식으로 이동을 주된 이동을 구현했죠.)

    사용시간 2시간 30분 (정품 확장 보조 배터리 장착하여 5시간 가량) 가량의 짧은 시간으로는 아무리 뛰어난 경험을 주어도 밖에서 무언가를 할 수 없죠.

    물론, 안면과 완전히 밀착해야 하는 착용성도 문제이고요.
    (이 부분은 아마도 퀘스트 프로의 디자인을 적용하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그 경우 디스플레이의 단가가 지금보다 더 올라야 하고, 전력 사용도 늘어야 하죠.)
    (실제 홀로 렌즈 사용한 소감으로는 확실히 미래 기술이나 아직 때가 아니였단 느낌이었습니다.)
  • profile
    Normie 2023.10.01 13:27
    퀘스트 2의 패스스루 기능은 VR을 벗지 않아도 벽이나 가구의 존재를 확인하는 정도의 원시적인 성능이었죠. 여기서 성능이 향상된 것은 긍정적이지만, MR로 가기 위해서는 카메라의 해상도, 주사율, 레이턴시 등에서 굉장한 향상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애플 VR 정도의 초 고스펙에서도 MR 어지러움 같은 불쾌한 경험이 없다고 단언하기 힘듭니다...
  • profile
    Marigold 2023.10.01 16:21
    사실 위에서 길게 쓰긴 했는데, 가격에 대한 메타의 고심은 가격에 잘 나타나긴 했습니다.

    기존 퀘스트2가 399(한화 559,900)였는데 299(한화 449,000)로 인하하고 퀘스트3만 499(한화 690,000)으로 신설해 놓았죠.

    애플 비전 프로 수준의 기기는 뭐 메타 프로토 타입으로 애플이 공개하기 이전부터 다 공개한 수준이었는데, 내놓지 못한 이유는 현실적으로 퀘스트 수준으로 가격을 내릴 수 없으니까 못한 거고요.

    애플도 비전 프로에 대해서는 이번에 발펴한 것 보면 가성비 자체는(…) 놀랍게도 높습니다.

    애플 수준의 VR/MR을 지원하는 제품은 바요르 같은 회사나 만들었는데 이런 제품들 가격이 한귝 돈으로 1000만 단위었죠.
    (현대나 기아 같은 기업의 산업 디자인 영역에서나 쓰이는 제품이고, 애플 수준이면 소비자 보다는 이들을 노린 것 같다는 말도 나오고…)
  • profile
    title: 민트초코Kylver      ヾ(*´∀`*)ノ   컴퓨터가 몬가요? 하하하하 2023.10.01 17:40
    가격은 좋아져서 컨텐츠만 늘어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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