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밖에 해본적이 없어 궁금했는데 튜토리얼 보스까지 해 봤습니다.
일단 조작이 엄청 직관적이고 부스터가 넉넉해서 놀랐네요.
대신에 제가 조작하는게 아니라 기계가 통제권을 가져가고 저는 바이오 컴퓨터가 된 느낌이였습니다.
뭔가 자유도가 별로 없고 살짝 건드려도 휙휙 날아다니는게 이상한 기분이더군요.
그리고 중간 세이브 지점이 관대하고 심지어 이어하면 탄약도 전부 채워줘서 좋았습니다.
간만에 로봇게임이 나와 행복하네요.
3편밖에 해본적이 없어 궁금했는데 튜토리얼 보스까지 해 봤습니다.
일단 조작이 엄청 직관적이고 부스터가 넉넉해서 놀랐네요.
대신에 제가 조작하는게 아니라 기계가 통제권을 가져가고 저는 바이오 컴퓨터가 된 느낌이였습니다.
뭔가 자유도가 별로 없고 살짝 건드려도 휙휙 날아다니는게 이상한 기분이더군요.
그리고 중간 세이브 지점이 관대하고 심지어 이어하면 탄약도 전부 채워줘서 좋았습니다.
간만에 로봇게임이 나와 행복하네요.
발더스3는 취향에서 벗어나 환불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