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애매한 문제 같아요.
하드웨어만 팔면 (아마도) 문제가 없지만 팔리지 않을 것이고. 오래된 게임이라 권리 행사가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소멸된 것도 아니고요.
기사에 R4가 언급되었던데, 한국닌텐도가 소송까지 해서 대법원에서 불법 판결을 받기도 했지요. R4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월광보합은 과거에는 없었으니 최근 미디어에 많이 노출된 것을 보니 문제의식이 아직도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참고/링크 | https://game.donga.com/106108/ |
---|
참 애매한 문제 같아요.
하드웨어만 팔면 (아마도) 문제가 없지만 팔리지 않을 것이고. 오래된 게임이라 권리 행사가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소멸된 것도 아니고요.
기사에 R4가 언급되었던데, 한국닌텐도가 소송까지 해서 대법원에서 불법 판결을 받기도 했지요. R4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월광보합은 과거에는 없었으니 최근 미디어에 많이 노출된 것을 보니 문제의식이 아직도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