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CEO, 필 스펜서 - 게이밍 부서들의 정규직 개발진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 입수.
- 엑스박스 게이밍 부서 직원이 코타쿠에 제보했다고 함.
- 코타쿠는 이 이메일 내용을 마이크로소프트에 코멘트를 요청했으나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함.
※ 엑스박스 직원 : 이 이메일 내용은 의무적으로 보내는 것 같은 느낌이며, 월간 게임 업데이트 및 다른 회의가 누군가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지는 심각하게 의심스러운 상황임.
★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CEO, 필 스펜서의 엑스박스 게이밍 부서 소속 정규직 개발진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 전문 요약 이루어졌음. - 게이밍 리더쉽 : 게이밍 사업에 있어서 어려운 순간이었고, 제품과 게이밍 사업의 장기적 성공을 위해서 결정을 내려야 했음. 하지만 이러한 결정의 개별 결과는 현실이었고, 이것이 아프다는 것도 알고 있으며, 이런 변화들을 받아들이는 동료들을 지원해주어서 감사하게 느끼고 있음.
★ 다가오는 몇 주 및 월간 게이밍 업데이트(다음주) 개발팀도 포함됨.
하지만 같이 어려운 순간을 이겨낸다면 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다고 자신함.
★ 엑스박스 : 오랜 성공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플레이어 & 개발자들이 서로를 위해서 열심히 근무해주고 있는 여러분들 때문임 (바로 게이밍 사업의 모멘텀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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