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은 선수들의 수상경력에 따라 들어간거라고 합니다
빈자리중에
리브 샌드박스의 원거리 딜러자리는 엔비선수일 가능성이 높은걸로 보이고
브리온의 미드는 두명의 선수가 콘테스트로 최종 경쟁중이라고 하며,정글자리는 미국행이 유력했다가 표식선수의 진출로 리턴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엄티선수가 자주 말해지고 있습니다.
테디,고스트 선수는 아직 거피셜이 없어서,개인방송 같은걸 하다가, 스프링을 진행해보니 바텀이 붕괴된팀에서 데려가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