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PR이 새로운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사이버펑크의 엣지러너 애니메이션이 흥하면서 2천만장 판매에 도움을 줬습니다. 게임 개발 역시 계속합니다. 팬텀 리버티라는 DLC와 프로젝트 오리온이라는 속편을 개발합니다.
위처는 시리우스, 새로운 위처 3부작, 오픈월드 RPG인 새 프로젝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 위처와 사이버펑크가 아닌 새로운 IP의 게임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개발하겠다는 의지 자체는 좋은데, 여기는 사이버펑크를 만들 때도 인력이 갈려 나간다는 평을 들어서요. 저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할 능력이 될런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