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 및 링크의 내용에 따르면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주도 설립한 개발사인 디 이니셔티브의 퍼펙트 다크(리부트)에 대해서 초창기 2000년
오리지널 작품인 '퍼펙트 다크'의 조안나 다크(벨벳 다크) 성우였던 에블린 노바코비치(에블린 피셔)가 흥분한 상태라고 언급하였다고 합니다.
- Time Extension과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퍼펙트 다크(리부트)에 대한 전망은 흥미진진하며, 원본 이후 기술이 많이 발전하여 부러워할 만한
자유가 있다고 함.
- 2020년 게임 어워드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트레일러는 의심할 여지 없이 광범위하고 숨막힐 정도로 영화적인 감각의 향연이 될 것이라는
감질나는 힌트이며, 조안나 다크의 목소리에 대해서는 그녀가 영어 뿌리로 돌아간다면 기쁠 것이라고 함.
- 조안나 다크의 캐릭터가 그녀의 영어 뿌리를 되살리지는 확실하지는 않으나 VA는 그녀의 복귀에 대해서 매우 흥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