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블리자드의 CEO인 Bobby Kotick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가 성사될 경우 3억 7500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수가 끝나면 자리에서 물러날 가능성이 큽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주식 40만 주를 갖고 있기도 하다네요.
또 인수가 불발로 그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20~30억 달러의 위약금을 내야 한다는 내용도 있네요. 이건 계약이 불발된 날짜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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