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1:9 모니터의 필요성을 여태 못느꼈고 그 돈이면 16:9 27+23이나 27+27 모니터를 사고말지 했는데
스타마스 게임 하나 때문에 21:9 모니터가 갑자기 마려워지네요, 16:9는 카메라 줌을 최대로 땡긴 상황이 아닌 이상 화면에 모든 캐릭터가 나오질 않아서;
아무튼, 안즈 덕분에 4월 메인 스테이지에서 겨우 호응도 2.0 + 달성해서 클리어했습니다.
스테마스나 플래마스 생각하면 드디어 게임다운 게임하는 느낌도 제대로 들고,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아이돌마스터는 정통파 리듬게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