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토는 고독스 V1이 프로포토 A1의 디자인과 기술을 모방했다며 법적인 조치에 나서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원형 마그네틱 액세서리 시스템, 헤드에 내장된 듀얼 LED 듀얼링 라이트가 문제라네요. 이건 프로포토가 처음으로 클립온 타입 플래시에 탑재한 기능이라고.
고독스가 대놓고 베낀 물건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이번에 어떻게 결론이 나나 궁금합니다. 고독스 V1이 일본에서 판매중이진 않지만, 다른 물건은 켄코가 수입해 판매 중입니다.
고독스 V1
프로포토 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