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GH5S의 개발과 관련된 인터뷰 내용입니다.
GH5는 동영상을 위해 구입한 사람이 반, 사진을 위해 구입한 사람이 반. 판매량은 예상의 두배.
GH5 발표 후 1년만에 GH5S를 냈는데, 사실 이 두 카메라는 함께 개발했다고 합니다. GH5S를 더 먼저 내놓고 싶었다고.
GH5S는 동영상 촬영에서 AF 성능을 개선, GH5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고감도 저광량 촬영은 삼각대를 쓰는 경우가 많기에 손떨림 보정을 생략.
2020년의 도쿄 올림픽에 맞춰 8K 카메라를 내놓고 싶다는데 과연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