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GFX100 RF입니다. 가격은 83만 500엔, 블랙/실버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후지필름 GFX 시리즈 최초로 렌즈 일체형 모델이며, 1억 200만 화소 중형 센서인 GFX 102MP CMOS II가 탑재됐습니다. X 프로세서 5 이미지 프로세서로 전 세대 중형 바디보다 AF 성능이 향상됐습니다.
35mm F4 단초점 렌즈 탑재(35mm 환산 28mm), 8군 10매(비구면 렌즈 2장 포함), 9장 조리개, 워킹 디스턴스 0.2m, 35mm 환산해서 45/63/80mm 전환 디지털 텔레컨버터, 4스탑 내장 ND 필터, 기계식 셔터 1/4000초, 전자식 셔터 1/16000초, 연사 속도 6장/초, 콘트라스트+위상차의 인텔리전트 하이브리드 AF, AI 피사체 인식, 각종 오브젝트 인식, DCI 4K 30p 동영상, 13+스탑 F-log2, 외부 SSD에 저장 시 애플 ProRes도 가능, 전자식 손떨림 보정으로 영상 촬영.
20종류 필름 시뮬레이션, 알루미늄 상판/렌즈 후드, 어댑터 링, 9가지 종횡비 조절 다이얼, 0.5인치 576만 화소 0.84배 OLED 뷰파인더, 3.15인치 210만 화소 틸트 터치스크린, SD 카드 슬롯 2개(UHS-II, V90), USB-C, HDMI 타입 D, 3.5mm 마이크/헤드폰 잭, NP-W235 배터리로 820장 촬영/4K 100분 녹화, 크기 133.5x90.4x76.5mm, 무게 735g
그냥 맨날 물량 부족 띄우는 것이 업계 관행이 된 느낌이니. ㅎㅎ
그 덩치에 크롭, 334만원 가격이면 차라리 소니로 간다는 생각이 큰지 X-H2S만
X-H2와 함께 이젠 거의 항시 재고 구비 상태가 된 것 같았습니다.
그나마 얘는 44x33mm 중형이니 풀프로 천만원인 라이카 Q3보다 매력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