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에 일본에서 출시되는 후지필름 X100VI는 메뉴 언어를 일본어와 영어의 2가지만 넣습니다. 그리고 5500엔을 내고 언어 추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살다살다 기능도 아니고 메뉴 언어가 DLC인 건 처음 보네요.
참고/링크 | https://www.fujifilm.com/ffis/ja/news/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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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일본에서 출시되는 후지필름 X100VI는 메뉴 언어를 일본어와 영어의 2가지만 넣습니다. 그리고 5500엔을 내고 언어 추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살다살다 기능도 아니고 메뉴 언어가 DLC인 건 처음 보네요.
야 근데 후지 늬들은 17개국 언어를 지원해도 부족힐 판에…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