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이면 당연하다는 듯이 따라붙는 공급 부족, a1 II도 비켜가진 못했습니다.
이제는 제발 몇 대를 만들어서 몇 대가 부족하다고 숫자 좀 시원하게 까줬으면 좋겠네요. 맨날 예상을 뛰어넘는 주문 때문에 부득이하게 어쩌고 이러지 말고. 부족도 하루이틀이지 이쯤 되면 이것도 회계 부정의 레벨 아닌가 싶어요.
참고/링크 | https://www.sony.jp/ichigan/info2/20241126.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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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이면 당연하다는 듯이 따라붙는 공급 부족, a1 II도 비켜가진 못했습니다.
이제는 제발 몇 대를 만들어서 몇 대가 부족하다고 숫자 좀 시원하게 까줬으면 좋겠네요. 맨날 예상을 뛰어넘는 주문 때문에 부득이하게 어쩌고 이러지 말고. 부족도 하루이틀이지 이쯤 되면 이것도 회계 부정의 레벨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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