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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볼거리
2017.04.18 23:56

[펌] 북한 병사가 귀순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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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17 댓글 33

"인민이 용서치 않을겁네다."

 

 

우리나라가 분단국가라는 사실은 모두 잘 알고 있고, 휴전선을 중심으로 사람이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엄중한 경계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넘어가기 어렵다는 점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지요.

 

하지만 그런 환경 속에서도 전방부대에서는 심심찮게 귀순하는 용자들이나 월북하는 미친놈(...)들이 나타나곤 하지요. 이제 아래에 나올 이야기는 2000년대, 중부전선에서 발생한 사건이야기 입니다.

 

민통선 바로 이남에 위치한 한 마을에서, 이장님은 북쪽에서 내려온 맑은 하천을 낀  좋은 땅에 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날 밤도 평소와 다름없이 주무시고 있었는데, 새벽 4시경 자기집 문을 어떤 미친놈이 두들기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쾅쾅쾅!

 

"누구없소? 밥좀 주시라요!"

 

쾅쾅쾅!

 

사람 좋은 이장님은 새벽 4시에 문을 두드리는 미친놈을 향해 평범하게 반응하셨지요.

 

"야이 XX놈아! 술에 취했으면 곱게 취할 것이지 어디와서 행패질이야!"

 

그리고 문 두드리는 소리가 잦아들자 도로 자빠져 자려던 이장님의 머릿속에 뭔가 개떡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째 말투가 우리나라 사람같지가 않았어요. 동네에서 일하던 실향민 아재랑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던거지요.

 

이장님은 당장 전화기를 줏어들고는 옆에 놓여있는 비상연락망을 보고 근처 연대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동안 쓰레기만 늘린다는 평가를 받던 주민용 비상연락망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지요.

 

새벽에 전화를 받은 연대는 난리가 났습니다. 연대 5대기가 긴급출동을 해서 주변을 포위하고는 소대장이 쭈뼛쭈뼛 나섰습니다.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문 옆에서 늘어져있던 한 아저씨(?)는 순순히 손을 들고는,

 

"내래 귀순하겠습네다"

 

하는 짧고 굵은 한마디를 남겼답니다.

 

소대장과 5대기 소대원들은 기뻐날뛰고 싶었지만, 꾹 참고 엄숙한 얼굴로 부대로 귀순자를 모시고 왔습니다. 데리고 오면서 보니 군복이 틀림없었기 때문에 '이제 우린 포상휴가야!'라고 모두들 들떠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사단에 지옥이 펼쳐졌습니다.

 

--

 

그 북한 군인은 배는 고프고 삶은 힘든데다 고향의 가족마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귀순을 결심, 안개낀 날을 골라 남쪽으로 도망쳤습니다. 남쪽으로 넘어오는 길에 GP를 통해 귀순하려했지만 어째 GP에 인기척이 없어서 빈 GP로 생각하고는 그대로 남쪽으로 걸어서(...) 내려왔습니다.

 

물론 그 GP는 빈 GP가 아니었지요(...).

 

안개낀 GOP철책에서, 총에 맞을까 두려워하던 그 전사는 철책을 영차영차 넘었습니다. 주변은 고요했고, 사람소리는 들리지 않아서 약간 무서웠지만 그래도 열심히 넘었답니다.

 

두번째를 넘었을 때도 조용했는데, 세번째 철책에는 뭔가 잔뜩 달려있어서 전기선일까봐 그 안을 천천히 걸어서 물가로 왔더니, 하천이 나왔습니다. 

 

초병이 있을까 긴장했지만 여전히 없었고, 그는 떠내려오던 통나무가 원래대로라면 통과하지 못할 수문에서 잠깐 아래로 잠기더니 그대로 남쪽으로 떠내려 가는 것을 보고는 용기를 내서 잠수를 했고, 대망의 자유대한의 품에 들어섰습니다!

 

그는 그대로 하천을 따라와서 처음 만난 마을에서 좀 커보이는 집에 문을 두들긴 거였지요.

 

--

 

여기까지 평범하게 읽은 군필자들은 뭐가 문제인지 금방 눈치채셨을 겁니다.

 

처음에는 단순 귀순자 유도작전 성공을 자축하려던 군은, 이 가공할 사태에 어처구니를 상실, 특별 군감찰단 및 5부 합동조사단을 대대적으로 파견해서 문제를 파악하기 시작했고, 그 증언이 사실이라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에..

 

해당 GP장-소초장-중대장-대대장-연대장-사단장까지 모조리 목이 날아갔습니다(...). 특히 GP장과 소초장과 중대장이 어떤 끔찍한 일을 당했을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폭풍이 오가는 와중에 그 북한군인을 유도해온 옆 연대 5대기 소대장과 소대원들은 잘한 일이 어느사이에 역적질이 되어있는 분위기에 침통했습니다. 뭐, 결국 성공적인 작전에 대한 포상을 받아 다들 4박5일 휴가를 받긴 했지만 그건 그때로부터 한참 지난 이야기.

 

그럼 저 폭풍의 주인공이 제대로 했던 첫말이 뭐였을까요? 그 북한군인을 심문했던 사단합신조 모 영관장교님께 직접 들은 이야기로, 중의적인 의미로 섬뜩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 북한 군인을 사단으로 데려와 탐문을 하려하는데, 그사람이 입도 뻥긋 안했답니다. 답답해진 합신조의 영관장교님께서 담배를 피우려고 하는데, 그 사람이 처음으로 입을 열고는,

 

"아, 거 우선 밥 좀 주시라요."

 

라고-_-...

 

합신조는 마침 자기들도 새벽부터 들어와 배도 고프겠다, 우선 근무자용 밥이 준비된 병사식당으로 그 북한군인을 데리고 갔답니다.

 

취사병들을 시켜, 깨끗한 식판에 밥과 반찬을 넉넉히 담아(그날아침은 쇠고기 볶음에 김치, 쇠고기무국, 밥에 나머지 하나는 뭔가 무침류였답니다), 자기들과 그 사람 앞에 놓았습니다.

 

물끄러미 식판을 내려다보던 북한군인은, 우리 합신조를 향해 말했답니다.

 

"다 거짓이요! 날 속이는거요!"

 

합신조는 밥을 줘도 뭐라하는 이 사람에게 뭐라 할지 몰라서 그냥 듣고 있는데,

 

"다 따로차림아니오! 이기 전사들 밥일리 없소!"

 

그런데 그 말을 한 직후, 아침 근무조들이 들어와서는 똑같은 식단을 퍼서 대충대충 먹기 시작했습니다. 병장은 입맛이 없었는지, 밥을 대충 먹다가 반쯤 남은 식판을 잔반통에 대고 탕탕쳐서 털어내고는 식판을 씻으러 갔습니다.

 

입을 쩍 벌리고 그 모습을 보던 북한군인이 뭔가 속임이 있지 않은가 계속 지켜보는데, 병사들이 오가면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먹고, 잔반통에 식판을 털어버리고 가는 모습만 눈에 들어왔답니다.

 

그리고 털썩 주저 앉아서 식판을 내려다보곤, 다시 눈을 들어 합신조를 바라보는데, 그 분이 말하시기를 <눈에서 푸른 불길이 이글거리는 듯한> 눈빛에 한서린 목소리로 말했답니다.

 

"인민이 용서치 않을겁네다!"

 

그 이야기를 들려주던 합신조의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그런 눈빛과 그런 목소리는 어디 사극에서나 볼법한 느낌이었다고.

 

그 용서치 않는 것이 음식을 막 버리는 우리를 향한건지, 아니면 북한 주민을 속인 김부자를 향한 것인지는 끝내 물어보지 못했지만, 언제나 우리는 긴장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karlsruhe.egloos.com/3106888

 

흠좀무....ㄷㄷ

 

내용 추가: 뭔가 내용이 이상하게(???) 전달되는 것 같은데, 북한 병사는 짬이 좋지 않아서 놀란게 아니라 병사식당 짬이 너무 좋아서(...) 놀란 겁니다. 북한군 식단이 염장무에 감자도 보급해주기 힘들 정도라고 하니 그럴만 하달까요... '따로차림' 이란 건 저 병사식당 짬이 보여주기식 선전용 식단이 아니냐... 라는 물음입니다.



  • profile
    title: 학살자노루      야캐요 2017.04.19 00:03
    인민이 용서치 않을겁네다!
    전 상병이후로 짬을 거의 안먹고 버렸던걸로 기억되는데....
  • profile
    파인만      i3 2350m + HD 3000 , i5 3570 + R9 270X , i3 4150 + GTX 1050 2017.04.19 00:06
    안개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 profile
    あさりななみ      아사리 나나미라고 읽어주세요/캘리포니아 거주중/레스ㅡ 2017.04.19 00:14
    북한사람들도 뭐라하는 짬밥 ㄷㄷ
  • profile
    あさりななみ      아사리 나나미라고 읽어주세요/캘리포니아 거주중/레스ㅡ 2017.04.19 00:19
    아니 무시가 아니라 믿질못하는거엿군요 해석 ㅠㅠ
  • profile
    Induky      자타공인 암드사랑 정회원입니다 (_ _) 2017.04.19 00:45
    과연 짬밥은 사람이 먹을게 못된다는 것을 알아차린 것입니다(!?)
  • profile
    title: 17세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 Tundra쨩☆/암드만 씁니다/ 2세대 고등어로 전직   2017.04.19 00:53
    역시 짬밥은 먹을게 못되는...읍읍읍
  • profile
    Cluster 2017.04.19 00:55
    본문은 귀순한 북한 병사가 밥이 너무 좋아서 이게 진짜라고 믿질 못하는 건데 다들 짬밥이 먹을 게 못 된다는 의미로 받아드이시네요ㅠㅠ
  • profile
    Hack 2017.04.19 00:54
    짬빱하니 생각나는게 여단내에서 우리 부대가 짬밥이 제일 맛났었는데, 지금도 가서 먹으면 맛있게 먹을수 있을듯.
  • profile
    루니오스      프로필 이미지는 영화 주토피아의 주디의 어린시절 입니당 2017.04.19 00:57
    음...따로차림이라고 한다면..
    북한에선 군인한테 대충 밥과 반찬을 섞어서 배식하는건가요?
    아직 미필이라 이런 희귀한 썰은 해석을 못하는..
  • profile
    Cluster 2017.04.19 00:59
    '따로차림' 이란게 귀순한 북한 병사에게 보여주기식(선전) 용도로 저 밥을 주는거 아니냐... 라는 의미로 보입니다.
    풀어 쓰면 "니네 이거 나 보라고 평소에 못먹는거 가져다 놓은거지!" 랄까요.
  • profile
    루니오스      프로필 이미지는 영화 주토피아의 주디의 어린시절 입니당 2017.04.19 01:02
    아, 식당에서 음식사진 찍어서 붙여둔 그런느낌이군요(...)
    그 맛없다고 욕먹는 짬밥이 선전용으로 둔갑할 정도라니
  • profile
    Cluster 2017.04.19 01:07
    일단 들어오는건 좋은 재료가 들어오니까요ㅎㅎ
    다만 양이 적거나 조리 과정에서 맛이 꽝이 되 버려서 그렇지(...)
  • profile
    루니오스      프로필 이미지는 영화 주토피아의 주디의 어린시절 입니당 2017.04.19 01:11
    조리 과정에서 꽝이 된다니...
    입대하게 된다면 제발 금손 취사병이 있길 빌어야겠군요.
    식단표가 짜여져있고, 요리가 아닌 조리수준에서 얼마나 기대할수 있을진 몰라도
  • profile
    Kylver      ヾ(*´∀`*)ノ   Ryzen 1700!!! 2017.04.19 01:25
    대대급 이상 부대라면 한꺼번에 많은양을 조리해야되니 아무래도 신경써서 하거나 그럴겨를이 적죠.
    군대 밥의 질은 높으신분들과 같은 곳에 일하는 부대라던가 인원수가 적은 부대가 제일 좋습니다.
  • profile
    AdorableZ      友情, 努力, 勝利 2017.04.19 01:27
    아무리 좋은 재료라도 맛이 없는 밥이 나오는 이유는... 조리 매뉴얼대로만 조리를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조리 매뉴얼이라는게 식중독 등을 예방하기 위해 있는 건데.. 그러다보니까 맛을 포기하게 되는게 있죠.
  • profile
    동방의빛 2017.04.19 10:34
    제가 알던 부대는 요리사 출신 병사가 만든 메뉴얼대로 만들고 있었어요. 부대 규모는 대대급이었고요. 대를 이어서 엄청 잘 만들다가 그 마지막 취시병이 후임을 제대로 못 만들고 군단장 직속으로 발령나면서 엉망이 되었다는걸 보면 양이 문제인 건 아니라고 봐요.
  • profile
    title: 학살자평범한드라이버      지극히 평범(?)한 드라이버입니다. 2017.04.19 02:28
    사실 군대 같이 규모가 큰데에서는 조리병이 금손 내지는 다이아손이어도
    대량조리 특성상 음식 맛이 죽는 문제가 있어요.
  • ?
    진외자 2017.04.19 09:09
    북한 사정에 밥에 맛 따지게 생겼겠습니까.

    거긴 안 굶어 죽으면 다행이지요.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지만 예전엔 흉년 들고 가뭄 들고 했을 때는 난리도 아니었던 모양이더라구요.
  • ?
    GTX야옹이 2017.04.19 01:00
    안개가 관측장비의 성능을 극도로 저하시키는 '연막' 역할도 하는지라.. 저 귀순병의 '인민'의 속내는 둘 다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요?
  • profile
    Giraffic 2017.04.19 01:07
    인민 안하려고 내려와놓고는(...)
  • profile
    똥습미 2017.04.19 01:21
    흠?! 저 이야기가 제가 군대 있을때 제가있던 사단에 있었던 일하고 거의 같....
    2012년 군번입죠.... 중부가 아닌 최동북단에서 근무를
    ..읍읍
  • ?
    Hwan 2017.04.19 02:13
    저도 12군번인데
    저희 옆에있던 22사단에서 있던일과 비슷하네요
  • profile
    ヌテラ未来      JC좋아하세요? +44 (20) 3289 4066, support@randomhost.ml,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거주중. 정보통신공학부. 서피스 i7 512GB 16GB 좋아여 넘 이쁜것. 2017.04.19 01:21
    집밥 >>>>>>(넘사벽)>>>>> 학식 >>>>>>>>>(넘사벽)>>>>>>>> 짬밥 >>>>>>먹을 수 있을까 생각되는 끔찍한 맛
    인가요?...

    몆주전 학식에 파스타가 나오길레 많이 퍼 담았는데 파스타에 간이 하나도 안되어 있어서 못먹고 다 버린 기억이 있네요...
  • ?
    진외자 2017.04.19 01:37
    어어어... 뭐지... 전 04군번인데 우리 부대쪽 이야기 같은데....
  • profile
    설아      ShellCat ː 雪雅 - 1st shell 2017.04.19 07:05
    ah...
  • profile
    동방의빛 2017.04.19 07:10
    그런데...식단은 같아도 진짜로 제대로 만들지 않았을까요? 특별한 사람이 있으니 말이지요.
  • profile
    슬렌네터      Human is just the biological boot loader for A.I. 2017.04.19 08:16
    어...음...= _=
  • profile
    이유제 2017.04.19 08:30
    일반적인 군대를 문제없이 다녀온분들이라면 난독포인트 1% 없이 잘읽을수있을것같아요
  • ?
    이계인 2017.04.19 08:55
    저땐 강원도 둘어쩌고 소초지역 이야기라고 했는데 그동네 산세도 험하고 샛강따라 넘기 쉬워서 있을만하죠. 근데 뭐 티비에도 나오다시피 흔한일이잖아요 이거.
  • profile
    방송 2017.04.19 12:21
    꽤나 오래전에 했던 군생활을 기억하면
    입소대대 - 죽지 않기위해 먹는 수준
    훈련소 - 워낙 굴리는 바람에 맛있게 먹는 수준
    자대 - 재대로된 음식수준의 짬밥이었네요.

    제 군생활 도중에 IMF가 터져서
    군대는 휼륭한 피난처이자 안식처였습니다. ㅋㅋ
  • ?
    şandin 2017.04.19 17:02
    잔반을 남기면 안된다는 ?
  • profile
    title: 용사님카토메구미      전역일 : http://clsw.kr/time 2017.04.19 19:37
    ㅎㄷㄷ..

    GP...
  • ?
    포인트 팡팡! 2017.04.19 19:37
    카토메구미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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