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W-60이라고.. 카시오의 프로트렉 시계입니다
뭐 기압계 고도계 태양광 충전 전파시계등
온갖 희귀한 기능은 싹다 쳐박아둔 시계인데....
예전에 한창 등산할때 열심히 차다가...(기스도 찍힘도 생기고)
최근 다시 찰까 했는데, 정작 갤럭시 워치를 낀다고 잘 차지도 않네요.
이제 갖다팔고 그냥 스마트워치만 차고 다닐까..
고민이 됩니다.
네? 얼마전에 본 가민 씹덕시계 사고싶어서 그런거 아니냐고요?
이건 씹덕이 아닙니다. 개씹덕...이죠
근데 지금은 갤럭시워치에 다되네요ㅋㅎ.... gps + abc 구성에 지도기능도 되고 센서 리프레시율도 프로트렉은 걍 처발라버리죠 근데 배터리와 발열문제로 인해 쉽게 사용할만한 기능은 아니라 추가로 foretrex 601을 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