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몰카드를 새로 샀어요 요즘 저렴하더라구요.
64GB PRO Plus입니다. 요즘은 쓰기속도 표기해놓고 판매하는곳은 Lexar랑 삼성밖에없네요.
암튼 새로샀으니 티나게 새거삿다고 티내기위해 벤치를 돌려보았어요.
크리스탈마크인지 먼지는 사용법을 몰라서 아또 벤치마크를 써봤어요 여기가 좀더 직관?적인듯
삼성(20년도 출시, R:100MB/s)꺼는 지금 산거고
소니(14년도 출시, R:94MB/s)는 제가 사서 여태 제이펙만 찍어왔기에 100기가도 안찍은상태이고
산디(15년도 출시, R:48MB/s)는 요번에 카메라살때 같이 오신거에요 얼마나 기록된건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접점상태나 외관상으로 봤을때 이것도 몇기가 안썼을듯.
여하튼 두개의 자료가 중고긴 하지만 참 차이가 많이나네요. 읽기는 전부 스펙에 가깝게 균등하게 나오는데 쓰기부분이..
삼성꺼만 쓰기가 일정히 나오고 속도도 64KB이후는 전부다 75MB/s 이상... 나머지 두개사는 머...비트코인 틱인가요?
사실 이 카드를 산건 카메라의 기록속도가 조금이라도 빨라지지않을까 하는 뇌내망상으로 구입하게된것인데 역시나 제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카메라의 사진 저장속도는 아무런 차이도 나지않았습니다. ㅎㅎㅈㅅㅋㅋ 씨그마스럽다고하면 되는것인가요..
힘이 차이가 느껴지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