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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1.01.19 23:26

일본제 차폐 전선 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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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https://gigglehd.com/gg/9253649
you can hear the pain in her voice
조회 수 620 댓글 11

 

 

며칠전. 정말로, 정말로 멀쩡히 잘 돌아있던 스피커케이블을 바꿨었습니다...

 

 

대략 내용은 이렇습니다.

 

멀쩡히 잘 돌아가던 케이블은 개조한 케이블로, RCA-RCA 타입이 완제품으로 판매되는 케이블을 한쪽을 잘라내서 XLR커넥터를 끼워 RCA-XLR 케이블을 만들어 쓰고있었는데. 수년간 이것을 쓸때는 정말로 아무이상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 생각해서는 왜그랬는지는 알수가 없으나,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기합이 들어갔는지 오래전의 OFC가 생각이나서 집에돌아다니는 1P 카나레 OFC전선을 가져다가 만들게 되었는데 이런..

세상에 있어서는 안돼는 그런 소리가 같이 묻어 나오는것입니다. 

 

아시죠? 스피커에서 우리의 어떠한 의지와는 상관없이 계속 삐이----이런 소리가 나다가 가끔 구텐탁!이러다가 삐이이이---약 하는 소리 소리..

 

 

저처럼 양심이 가득찬 사람이라면 도저히 이런소리를 버틸수가없지요. 

 

아무튼 일은 이미 저질러졌고 원상복구식으로 해결하자니 원래사용하던 케이블은 이미 오니카쿠시당해서 재사용이 불가능하니, 결국엔 비슷한 타입의 케이블을 하나를 새로 사와야겠다는 답에 도달합니다.

 

그렇게.. 찾고 찾다가 예전에 제가 그렇게도 찬양하던 TACHII 전선이 생각나서 주문하게됐습니다.

 

 

 

HG01.jpg

 

예전의 제가 타치이 전선에 관심이가서 검색할때는 수입상이 제대로 자리를 못잡은것인가싶을정도로 국내판매업체가 손에 꼽을정도였는데 지금은 생각보다 많은 업체가 유통하고있더군요. 그때가 아마 4년전이였을텐데..

물론 제가 검색을 할줄몰라서 그런걸수도있지만 그런것이 중요한것은 아니고.

 

구입은 여러업체를 둘러보다가 BK사운드라는 업체에서 주문하게됩니다.

 

왜냐면 사이즈가 좀 커보여서...롤로도 판매하고 절단판매도하고 커넥터류들도 판매하고 제작까지 해주더라구요.

아무튼 주문하자마자 다음날 도착했습니다. 만들어놓은것인지 만들어서보내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엄청빨리왔습니다. 케이블색상은 다르게왔지만 ㅡㅡ!!

 

 

 

 

 

HG02.jpg

 

구입한것은 T-2T2S라는 전선이에요. OFC유무는 알수없으나 그래도 명색이 오디오그레이드로 나온전선이니 막전선과는 조금 다르겠죠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카나레전선이랑 앞에 딱 한글자만 다릅니다. 타치이라는 회사가 카나레의 모체가 되는 회사라고하던데 그런것때문인지는 몰라도 모델명도 대부분 공유하는것같습니다. 정작 한국카나레에서는 타치이보고 유사품에 주의하세요 라고 하던데 별로 관심이 없고

 

원래 용도는 마이크폰 용도로 나온케이블입니다. 그래서 속에는 1P(2C)의 전선과, 바깥은 오밀조밀하게 만든 브레이드타입 쉴드가 있지요. 아쉽게도 알마이드 테이프는 없습니다....

 

 

 

 

 

HG03.jpg

 

일단은, 제가 주문한것은 한쪽은 RCA, 한쪽은 55 모노잭으로 구성된 케이블이에요.

 

물론, 당연하겠지만 TACHII가 이런걸 공장에서 찍어내진않을것이고 앞서말한 BK사운드라는 사업장에서 롤로 말려있는 TACHII전선을 필요한만큼 절단해서, 알맞은 커넥터를 이용해서 직접 솔더링해서 판매하는것이겠지요?

 

커넥터는 양쪽다 뭘사도 평타는 친다는 Amphenol제품이 들어가있어요. 중국산 짜바리들이랑 비교를 한다면 비싸겠지만 솔더링하기 편하고 유격도 굉장히 적은 그런 장점이있다는것... 오랫동안 써보면 금도장에 허옇게 뜨는 부식도 좀 덜한것같다는 프라시보도 느껴져요. 

 

아무튼 이사진은 55 모노잭의 땜질수준을 보여드릴라고 찍었어요. 하지만 35잭이나 55잭은 뭘 어떻게해도 모양이 영안나와요. BK에서 작업해준건 제생각에 기본만큼 해준것같아요. 

 

 

 

HG04.jpg

 

근데 아니나 다를까 RCA쪽은 수공업단자의 한계를 바로 보게되었습니다. 

네거티브쪽은 잘 되어있다고 생각하는데 포지티브쪽은 ㅎㅎ..ㅈㅅ;;ㅋㅋ!! 정도의 솔더링을 보여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소매가 기준에서는 실질적으로 가격이 전선값과 커넥터값만 받고 해주는수준이라 솔더링이 이정도라면 그래도 인정할만하지 않을까하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수공업땜이지만 완제품으로 써의 얘기는 이것으로 끝입니다. 다만 이 아쉬움을 보충해줄만한것이 발견 되게되는데, 솔더는 굉장히 좋은것을 쓰는것인지 새것을 쓰는것인지 디솔더링할때 냄새가 굉장히 적더군요. 

 

솔더 근처에남아있는 플럭스똥을 보면 그건또 아닌것같지만 코끝으로 느끼기엔 그렇네요. 아님말고~

 

 

 

 

 

 

다시 돌아와서.. 이제는 이 전선을 산이유를 다시 찾도록합니다.

 

보셨다시피 주문은 RCA-55MONO 제품을 주문했었습니다. 왜냐면 스피커에 XLR말고도 55MONO구멍이 하나 더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갖다 꽂았더니 아 뭐가 잘못된것인지 소리가 더 심한것아니겠습니까. 머리가 띵하더라구요. 어떻게 문제를 잡을까하며..잠깐 생각을해보다가, 그냥 목표를 원상복구로 정의하고. 55MONO 구멍은 버리기로합니다. 그렇게 다시 철거를 하고 55MONO 커넥터를 잘라내고 본래 처음의 제가 사용하던 개조케이블처럼 XLR커넥터를 부착하게됩니다.

 

 

 

 

HG05.jpg

HG06.jpg

 

그리하여 다시 이렇게 땜질을 해줍니다. 

 

극성은 극성대로 맞춰주고, 쉴드는 저번과는 달리 쉴드쪽 단자로.. 정석대로 1번 SHILED, 2번 Positive, 3번 Negative로 맞춰줍니다. 허나..이것이 실수였음을 이때는 몰랐죠. 

 

 

이사진 찍자마자 크크..다됐다...나의승리다...으히히힣하고 들이박으니 55모노때보다는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이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될 소리가 나는건 여전한것이였습니다.

 

이때 솔직히 진짜 포기하려고했었습니다. 아니 왜 저번의 그 싸구려 RCA-RCA에서는 아무런 이상음이 발생하지않았는데 왜 지금와서 고급케이블은 이난리인가? 마구니가 끼었는가?

 

정말로 이때의 제 마음은 그 중국어린여자애가 빨간내복입고 혼자 부르르떨더니 덤비는 그 짤과 같은 상태가 되었었습니다. 허나 띵킹해보니 새로산 TACHII케이블이 쉴드전선이긴한데 원래쓰던것과는 다르다는것이 떠올랐습니다.

 

 

원래쓰던건 말그대로 RCA를 위해서 나온...동축케이블과 같은 구조였고 이것은 1P밖에 아무런 절연체없이 그저 쉴드선이 돌아가기만 한선이였다는것.

 

원래처럼 쓸라면 속의 백/청의 1P를 하나로 묶어서 Positive에 갖다 꽂고 쉴드선을 Negative로 써먹어야한다는것이였죠

 

 

 

 

 

 

HG07.jpg

 

그런데 그렇게 하기는 쉽지가 않았어요. 왜냐면 그런 배선 조정을 해주려면 XLR에서만 해서는 될게아니라 RCA에서도 분리를 해줘야하기때문..

 

이럴줄알았으면 처음부터 주문후 절단후 커넥터만 챙겨서 미조립상태로 보내달라고할걸. 제가 아직 애기라 뭘 몰랐죠.

 

근데 이때부터 굉장한 귀차니즘과 피곤함이 밀려오기시작합니다. 솔더링아이언을 몇시간동안 잡아보신분이 계시다면 아시겠지만 세척제와 함께 이짓을 하고있다보면 머릿속이 하얘져서 아무 생각도 안나요

 

그래서 이뒤로는 시험삼아 작업을 하게됩니다. 대충 끊고 대충잇고 대충조립해서 대충꽂아서 연결해보는거죠.

 

그랬더니 성공.

 

아ㅋㅋㅋ~

 

 

 

 

HG08.jpg

 

실험은 성공했으니 좋아하는것도 좋지만, 남은건 뭐다? 다시 만드는거죠 ㅜ

 

이런 쉴드선은 인내심이 필요하고 서두르면 안됩니다. 적당히 까서 쉴드를 풀어줍니다. 너무 길면 불필요하게 쉴드를 많이 풀어내야하고 너무 적게 까면 전선이 짧게되니 단자에 한번대서 재단하면됩니다. 

 

저는 이 쉴드선을 전문가들이 어떻게 정렬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핀셋으로 결에 맞춰서 끝에서부터 내려옵니다. 물론 CVV-SB 같은 전선처럼 차폐층이 굉장히 듬성듬성하고 낭창거리면 쉴드를 벌려서 틈으로 전선을 꺼내는 그런 기지를 발휘하면되는데 이건 그게 안되더군요 너무 빡빡하게 되있어서.

 

 

 

HG09.jpg

 

아무튼 잘 풀어서 초벌땜을 이쁘게한후 땜질해줍니다. 

 

재단을 대충해서 선이좀 떳는데 뭐 그거뜬다고 소리 밀려나오는건아니잖아요? 하며 자기자신한테는 후한 인내심을 보여주기로합니다. ㅋㅋ!!ㅎㅎ..ㅈㅅ;;

 

정말 이것 하나 솔더링을 끝을 냈을때 눈물이 흐르더군요. 아...왜나만흐극

 

 

HG10.jpg

 

마무리는 XLR쪽도 다시 해줍니다. 1번핀은 거둬내고 백청을 2번으로, 쉴드를 3번으로 보내면 기존에 쓰던 케이블과 똑같은 구조로 완성 !

 

혹시모를 도전을 방지하기위해 마지막으로 세척한번더하고 조립해줍니다.

 

실험을 했으니 당연하겠지만 삐이-거리는 소리는 없어졌습니다.

 

 

이렇게 험난한 일본제 차폐선 산 썰이 마무리가 됩니다. 하지만 누가 네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 뺨마저 돌려 대어라라는 말이 있다는것처럼 왼쪽 스피커 케이블 했으니 이젠 또 오른쪽 스피커도 똑같은 작업을 해야죠 엌ㅋㅋㅋ

 

 

 

 

아무튼 다했고.... 옜 성인이 말하기를 "잘 돌아가는건 걍 놔두라"고 했었는데 그말이 맞았나봅니다. 사서 고생을 했습니다. 다시는 이러지않고싶어요.

 

 



  • profile
    임시닉네임      미나토 유키나 사랑해 2021.01.19 23:34
    Amphenol이요? '물방울 컨버터' 때문에 부정적으로 바라봤는데 의외네요.
  • profile
    차단      you can hear the pain in her voice 2021.01.19 23:57
    그 물방울커넥터가 암페놀이였나요? 거의 일회성 소모품에 가까운 그걸 그렇게 비싼 업체제품을 쓴다니..
    하지만 암페놀보다는 터미널 찍는부분의 문제가 아닐까싶네요.
  • profile
    임시닉네임      미나토 유키나 사랑해 2021.01.31 04:51
    네, 제게 하나 있어 자세히 살펴봤더니 Amphenol이라 적혀 있더라고요.
  • profile
    title: AMD하뉴      루이 2021.01.19 23:47
    이 아찌 말듣고 프로링크 DP 샀다가 망한기억이 떠오르네요 ㅂㄷㅂㄷ
  • profile
    차단      you can hear the pain in her voice 2021.01.19 23:55
    지금은 벤션을 추천드립니다. ^_^ 5개업체중 4096 2160 60HZ 3M 유일 작동성공 !!
  • profile
    칼로스밥      쌀밥은 역시 철원 오대쌀 2021.01.20 00:20
    벤션 좋죠. 벤션사세요 벤션!!!!!!!! 돈많으면 산와!!!!
  • profile
    차단      you can hear the pain in her voice 2021.01.20 00:26
    벤션만이..답이다...벤션으로벤션!!!벤션몬~
  • profile
    title: 흑우Moria 2021.01.20 00:44
    저는 3.5mm 연장선 찾다가 알리에서 가장 싸길래 벤션샀는데, 최근까지도 듣보잡업체인줄 알았어요...
  • profile
    차단      you can hear the pain in her voice 2021.01.20 00:48
    솔직히 저도 처음사봤던 곳이라 브랜드밸류는 모르겠습니다만 저에게 있어서는 4096 2160 60hz 3M 구성을 유일하게 성공시켜준 케이블이라 기억에 남네요. 다른 케이블은 모르겠는데 제가 산 dp dp 케이블은 마감도 좋고해서 좋았었어요.
    딱 물건 받자마자도 느껴지는게 .. 뭔가 달라요 국내 이름달고 파는 제품들이랑은. 다른제품은 모르겠지만...
  • profile
    title: 마스크쓴달가락 2021.01.20 08:23
    세상에 삐이 구텐탁 삐이....... 역시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 제일이군요
  • profile
    title: 공돌이방송 2021.01.20 08:33
    몇달전에 넓은 공간의 영상,음향 설비 시공을 해주냐 XLR 커넥터 30개는 떼워준 것 같은데 매우 반갑네요.
    ㅎㅎ
    또한 암놈,숫놈 XLR를 장비에 맞춰 RCA나 TRS 커넥터와 장비들과 연결하다보니 발란스와 언발란스에 특히 신경쓰게 되더군요.
    스피커는 198선짜리 굵고 저렴한것을 구입하여 스피콘 커넥터에 직접 떼워서 튼튼하게 결속해놨는데 솔더링할 인두기 성능이 일단 좋아야 단자 안에 납이 제대로 침투하여 채워져야 되어 난이도가 가장 있는 것 같더군요.
    볼트로 고정할수도 있으나 체널당 피크 파워 2000W 앰프에서 공급받는 스피커선이라 내구성에 우선 순위를 두고 솔더링 시공을 해놨습니다.

    https://gigglehd.com/gg/bbs/1532120
    기글에 예전 제가 작성한 글인데 저는 이런 소형 바이스에 고정하여 쉽게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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