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책장정리하다가 기억에서 잊혀진 LCD가 튀어나오네요.
용돈벌이한다고 껄쩍대다가 직업이 생긴뒤로는 손을 놓은지 꽤 됐는데..
얼른 버림의 미학을 실천해야겠네요. 사실 그냥 버리긴 아쉽고 리스트적어서 나눔해볼까싶은데 박스가 없어서.
그러고보니 당시 23인치 모니터 완제품이 10만원이였었는데 지금은 24인치 완제품이 8만원이면 사네요 ㅋㅋ!!
이러니ㅋㅋ수리를ㅋㅋ누가ㅋㅋㅋ
아무튼 LTM270DL08 C01패널 있으신분 1개만 공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