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꽤 오래전부터 사용중인 벨소리입니다.
맹렬 우주해적이라는 애니메이션의 OST중 하나인
제목은 사고(思考)에서 결론
애니메이션이 나오고나서 우연찮게 OST를 듣게 되었는데 편집하지 않아도 초중반부가 무난하게 벨소리로 쓰기 좋아서 애용중입니다.
OST 자체는 일본에 갔을때 15년도였나 도쿄에 있는 북오프에서 300엔인가 500엔쯤에 샀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벨소리는 중후하기보다는, 약간의 카랑카랑하게 귀에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소리는 딱이다 싶었거든요. 앞의 전반부 50초대까지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