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일단 사용기 게시판이 아닌, 컴뮤게시판/잡담 카테고리를 단 이유는 말이죠,
딱히 벤치마크를 돌린것도 아니고,
그저 갓 출시한, 새삥(?) 그래픽 카드의 때깔 좋게 찍은 사진이 전부라
이곳으로 왔습니당.
* 클릭하면 커집니다 *
3년 보증 터프한 3060샤
금색 ASUS 로고와 곱게 비닐포장된 3060샤
...?
맨 밑바닥에 있던 터프 카드, 별3개, 오버능력 3/5점, 열 분산능력 3/5점 ?뭐야 왜 보통밖에 안되는거야
새 ASUS 그래픽카드를 보는 주인을 바라보는 용용이
아아... 고운 때깔의 새 그래픽 카드입니다.
비닐도 떼어냈어요!
등짝 가운데 있는 부품들
컴퓨터에 설치,
이제 본체 입주민들은 재입주 시킬 시간입니다
...?
3팬 그래픽 카드라 블럭 용용이가 안들어가 지는군요ㅠㅠ
그렇다고 블럭용용이를 포기할 순 없습니다.ㅜㅜ
그렇다면 전면 팬 하나를 떼어 냅시다.
용용이의 입주자리를 마련코자, 본체 쿨링을 포기합니다
발열그따위, 내가 게임 프레임을 포기하고말지
입주 성공!
모든 입주가 완료되었습니다.
노란 블럭은 조텍 GTX 970 을 샀을때 받은 그래픽카드 지지대겸 블럭,
두 용용이는 MSI 1660ti 구매했을 때 받았나...? 아무튼 그쯤 인연이 닿은 용용이들
이렇게 시스템 완성!
앞으로 DDR5가 나오고 한참뒤까지 이 시스템으로 갈꺼같군용
이상 ASUS 3060ti tuf 개봉&설치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