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로수로 애플스토어에서 있었던 물의를 만회하고자
저희는 애플을 사랑해주시는 한국팬에게 보답하고자
새로운 애플케어+를 출시합니다!
" 애플케어+ for Korean "
이제는 엔지니어가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애플케어+보다 한국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보장합니다.
엔지니어들은 앞으로 주기적인 한국어 교습을 받습니다.
한국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는 것은 매우 기쁜 일입니다.
이것은 한국을 위한 애플의 마음입니다.
지불 가능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로운 애플케어+ for Korean 을 만나세요.
399,900원 (VAT 미포함)
* 엔지니어는 완벽한 한국어 구사 능력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이후 출시예정인 애플 기기에 대해서 한국은 4차 출시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엔지니어가 한국어를 대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