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일이 있다 보니 이사 두 달 만에 제 책상을 셋팅했네요.

사실 아직 다 정리되려면....멀은 것 같지만 여튼 기본 셋팅은 어느정도 된듯 합니다. 허허..

낮에 불 끄고 야간모드로 찰칵.

 

밤에 불 켜고 찰칵.

 

사진 찍는 상황이 뭔가 반대로 가는군요...

 

책상이랑 서랍장 사는데 20만원이 깨지고 나니까 멘탈이 아찔 합니다...ㅇㅁㅇ;

 

그리고...

방금 셋팅 완료한 사이드..

 

이쪽도 테이블 새로 사고 책장이랑 꾸밀 예정인데 일단 비용적 한계로 인해 임시 셋팅이네요.

이전까진 두 달 간 이 테이블에서 서피스 놓고 대충 지냈는데...

...두달이나 되는군요 그러고 보니...

 

여튼 어제 셋팅하느라 밤낮이 뒤집혀서 혼란스럽네요.

제 며칠이 증발한것 같아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