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주제에 자기도 씽크패드라고, 분해시에 접착제 제거를 전혀 하지 않고 나사만 풀어도 분해되는 변태같은 놈이었는데..
어째 판매량 재미를 얼마 못 봤는지 4세대가 안 나오고 단종되었더군요. 아쉽습니다 그저.. 서피스 + X1 카본의 퓨전 같은 훌륭한 놈이었는데..
태블릿 주제에 자기도 씽크패드라고, 분해시에 접착제 제거를 전혀 하지 않고 나사만 풀어도 분해되는 변태같은 놈이었는데..
어째 판매량 재미를 얼마 못 봤는지 4세대가 안 나오고 단종되었더군요. 아쉽습니다 그저.. 서피스 + X1 카본의 퓨전 같은 훌륭한 놈이었는데..
지금 윈도우 태블릿 제작하는 회사가 몇 안남았죠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