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뷰도 인정한 학교 출입구 앞 불법 유턴 맛집입니다.
10~15초만 더 주행하면 합법인 길이 있는데 그건 불법 유턴 운전자들이 알 바 아니고
뒤에서 무수한 경적 세례가 울리지만 불법 유턴 운전자들은 절대로 듣지 않습니다. 불법도 뻔뻔해야 저지르는거죠.
불법 유턴이 너무 심해서 요 최근 봉을 더 세웠는데
하지 말라고 하면 그걸 꼭 해야 한다는 분이 너무 많아요.
15초 먼저 간 비용 7만 원 되겠습니다.
착한 기글 어린이 운전자분들은 몇 초 더 빨리 가겠다고 불법 유턴 같은 거 안 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