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냥 찔끔찔끔 내놓는 정보 말고 실물 정보를 본다면 좋겠는데 말이죠
가장 좋은건 480출시 때처럼
"단골 가게에서 손님이 기절할만한 물건있다고 해서가봤더니 후끈후끈한 480 신품이 와 있어서 shut up and take my credit card를 외치고 구매를 해서 오버워치를 돌려봤습니다"
처럼
기글에서
"오늘 가게에 갔더니 라이젠 재고가 한 개 있어서 10장 주고 냉큼 사와서지금 벤치를 돌리고있어요" 라는 게시물을 보길 기대합니다
한2-3달은 걸리겠지만요
적어도 가을 전엔 실물을 만져보길 기대합니다.
재고 때문에 470/480을 실제로 구매 한 건 가을 쯤이었던 지라...
브가야 브가 단일만 나와도 쓸수 있으니 문제가 안되는데...
씨퓨는 보드까지 같이 나와줘야 하는데 그게 전부 탁탁 타이밍 맞춰서 나와준다는 보장도 없고..
씨퓨 보드 둘다 물량 없으면 램만 사놓고 손가락빨아야할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