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분들은 아실거 같지만..
저도 신년맞이 지름으로 아름다운걸 하나 질렀습니다.
네..오실로스코프입니다.
오실로스코프중에서는 나름 저렴축에 들어가는 물건입니다만 제 지갑이 얇아지는게 너무나도 두려워 타오바오에서 조금이라도 좀 더 아끼겠다고 몸부림을 쳐서 구매를 했습니다.
제 실수로 통관들어올때 관세폭렬을 맞을뻔했습니다만 그것도 무사히 잘 넘겼구요.
중국쪽이라 언어설정에서 고민스러웠는데..왠걸 한국어도 지원하더군요. 설정으로 서비스 코드도 집어넣었구요:)
만족 대 만족입니다.!
앞으로 이놈 많이 굴릴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