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로 폰 있냐 물어보니 있대요.
그래서 택배비 착불도 좋으니 빨리 보내달라고 하니 답변이..
원래 우체국으로 보내려 했는데 안 되더라, 혹시 페덱스나 DHL로 폰 받아주나 물어봐줘 하내요.
물론 전 된다 카던데 빨리 부탁한다 답장을 보냈죠.
그리고 그 이후 묵묵무답이에요.
그것도 일주일동안.
아무래도 춘절이라 단체 휴가라도 간 걸까요?
그리고 이 일을 명분 삼아서 슬슬 갤럭시 A90 주문하고 싶네요.
정작 기글에서 제가 남들에게 뽐뿌 넣고 전 이제서야 사려고 하니 좀 웃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