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를 새로 맞췄어요. 보안이 더 향상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쓰던 레오폴드는
좋은 친구였습니다 저기 박았던 축을 재사용했거든요
그리고 최신 사과 아이팟 미니를 들였네요 4GB마이크로 드라이브가 죽지도 않고 10년넘게 버텨왔습니다. 이제 마이크로드라이브는 관상용으로 적출하고 CF카드 하나 사서 새로 맞춰주기만 하면 되겠네요.
요즘은 그냥저냥 공부만 하며 살다보니 크게 지른게 없네요. 그런대로 만족하며 살고있고...아마 다음번에 크게 지르는 물건은
이런 키보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