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일문)
http://mainichi.jp/articles/20170104/k00/00e/040/219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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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신입 사원의 과로 자살을 계기로 간부와 법인이 근로 기준 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덴츠에서는 4일 오전 9시 50분부터, 도쿄도 미나토 구의 본사 호)내에서 연례"새해 업무 시식"이 있었다. 이달 중에 인책 사임하는 이시이 타다시 사장은 직원들 약 450명을 앞에 "덴츠(회사)는 개개의 사원이 건전한 심신을 유지하면서 일을 통해서 『 자기 성장을 실감하는 무대 』을 해야 할 "이라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식은 비공개로 행해졌다. 덴츠 홍보부에 따르면 이시이 사장은 약 15분 스피치에서 "매일의 생활과 일의 쌍방을 충실하고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계속, 일하는 방법에 관한 다양한 선택 사항의 정비를 추진한다"등이라고 말했다.
연설 중 일부 내용에
日々の生活と仕事の双方を充実させ、人生をより豊かにしていくことが何よりも重要
"매일 생활과 일 양쪽을 충실히 하여,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이게 뭔가요 개그인가요? 인생 풍요롭게 만들다 자살 아니면 몸 망가지겠군요.
그 황금빛 미래를 작살낸게 누군지 전혀 눈치를 못채는거 같아요.
참 한국이고 일본이고...블랙기업 임원은 참 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