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글하드웨어기글하드웨어

커뮤니티 게시판 : 아주 기본적인 네티켓만 지킨다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포럼에서 다루는 주제는 각각의 포럼 게시판을 우선 이용해 주시고, 민감한 소재는 비공개 게시판이나 수상한 게시판에, 홍보는 홍보/외부 사용기 게시판에 써 주세요. 질문은 포럼 게시판의 질문/토론 카테고리를 사용해 주세요. 2016년 7월 이전의 글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구 커뮤니티 게시판 / 구 공지사항 게시판 바로가기

어법이나 문법 같은거 공부해도 공부하는거 같지가 않고

성적도 안 오르길래 6평 끝나고 이제와서 수특 좀 읽어봤더니 성적이 2등급 돌아오긴 하네요.

(생각해보니 교육청꺼라 2등급 나온걸지도....9평을 기대해야겠어요)

 

안 보이던 지문이 보이기 시작하니 보이던 게임 포럼 본문이 안 보입니다.

뭐지 등가교환인가;;

나는 GTA에 시라누이 마이를 넣고싶단 말이다....

 

옛날에 스카이림 할때도 모드로 끙끙대던거 생각하면 그냥 컴맹인걸지도요 °□°);;



  • ?
    Porsche911 2019.07.11 23:08
    저도 초, 중학생때는 외국인이랑 쏼라쏼라 잘했는데 고등학교 이후로 시험용 영어만 하다보니 영어 실력이 팍 줄더라구요.
    그나마 몇년전엔 유럽 여행 가서 굶어죽지 않을 수준은 됐는데 요즘은 아예 외국인 얼굴만 봐도 머릿속이 백지가 됩니다 으아아ㅏ......
  • profile
    title: 고삼Veritas      「꿈꾸는 요정」 /  이 요정은 Super Uneducated 합니다 / Drum을 치니깐 초끈이론이 날 Shake it 2019.07.11 23:12
    이게 한국 영어 교육의 문제입니다. 이거 그냥 심각한 수준이 아니에요.
    언어는 학문적으로 접근할려면 접근할 수도 있지만 이건 언어학자들이 해야 할 일이고, 근본적으로는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담는 그릇'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 교육도 '학문'으로써의 영어가 아닌 '그릇' 으로써의 영어를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죠.

    Advanced Grammar를 몰라도, 수능 영어 1등급을 받지 않아도 논문 읽고 해석하는 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학문을 탐구하기에 부족함이 없어요. 그런데도 아직도 한국 영어교육은 전혀 실용적이지 못한 곳에만 집착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뇌에 주사하고 있다고요. 마치 한국사 사탐 가르치듯이 뇌에 주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학창시절 영어 성적 잘받는 애들이 영어로 얘기해보라하면 거의 못하는거죠.

    글이 두서가 없었네요. 한국 영어 교육은 개선의 의지가 없어요.
    전 진짜 영어공부 그런거 안하고 덕질과 키워질만 해서 영어 실력을 쌓은 케이스네요. 물론 영어 내신 4등급 받아서 대학 못간다는거 자랑삼아 떠벌리고 다니지는 않...
  • ?
    title: 고삼에마 2019.07.11 23:17
    모평은 연계교재 그런거 안봐도 실력만 좋으면 성적 잘 받는데
    내신은 진짜 주입식 교육이죠....
    (제생각)
  • profile
    title: 가난한프리지아      내 바이올린은 언제 '소리'를 낼까. 2019.07.11 23:24
    초치기는 싫지만, 진지하게 학술적 목적으로 논문 읽으실 거면 영어 공부 제대로 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중요한 부분의 해석을 엉터리로 해서 논문 세미나 개판치는 걸 한두 번 본 게 아니거든요.
  • profile
    title: 고삼Veritas      「꿈꾸는 요정」 /  이 요정은 Super Uneducated 합니다 / Drum을 치니깐 초끈이론이 날 Shake it 2019.07.11 23:25
    맞습니다. 저도 가끔씩 정확히 해석 안되는 부분이 나올 때가 꽤 있으니까요.
    그러나, 학교 내신 영어가 이러한 진정한 영어 실력을 길러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 profile
    title: 가난한프리지아      내 바이올린은 언제 '소리'를 낼까. 2019.07.11 23:27
    네 그 점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정말 학교 내신 영어가 아니라 따로 공부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죠.
  • profile
    title: 귀요미Rufty 2019.07.11 23:25
    저도 수능으로 공부한 것보다 해외에서 잠깐 살면서 배운 게 더 재밌고 유익했던 것 같네요. 그나마 수능이면 써먹을 방도라도 있지 내신은 음... 그래도 수능 공부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 profile
    title: 고삼Veritas      「꿈꾸는 요정」 /  이 요정은 Super Uneducated 합니다 / Drum을 치니깐 초끈이론이 날 Shake it 2019.07.11 23:27
    인강에서 알려주는 꼼수 같은 것들 사용하지 않고 순수 실력으로 수능영어 2등급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title: 문과새벽안개냄새      Macbook Pro Retina Early 2015, Galaxy S10E 128GB, Playstation 4, Xbox One, Leopold FC750R   2019.07.11 23:39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수능 영어는 곧잘 하는 편이었는데 수능 영어도 잘만 배우면 글 읽고 쓰는데 큰 도움이 되더군요. 대신 리스닝이랑 스피킹 부분에서는 처참할 정도로 신경을 안 쓴 교육 체계라는 점이 참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 ?
    title: 고삼에마 2019.07.11 23:49
    리스닝은 맨날 유튜브로 듣는게 있어서 괜찮지 않나 싶지만
    스피킹은 겜할 때 욕라는거 밖에(;;)
  • ?
    포인트 팡팡! 2019.07.11 23:49
    에마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Loam      1600+베가56/취업/방 구하는중 2019.07.11 23:43
    수능영어는 읽는데는 도움이 됩니다. 그외는 ... 알아서 해야죠 뭐
  • profile
    title: 컴맹쿨피스엔조이      그아아아아앗!! 2019.07.12 03:21
    미드를 봅시다 미드! 이로써 미드 볼 번명이 생겼습니다?
  • profile
    파인만      뒤틀린 황천의 컴퓨터 사용자, HIGH한 공돌이. 2019.07.12 00:11
    공교육 10년보다, 3개월 미드 시청이 더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
  • profile
    title: 문과3등항해사      오늘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맛있는 식사가 기다린다! 2019.07.12 01:52
    재미있으면 오히려 공부가 더 잘 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특히 언어는 자주 접하는게 효과가 좋더군요
  • profile
    0.1      글 못쓰는 문과 / 소니X화웨이=불량감성X공안감성 2019.07.12 00:54
    뭐 대학 와서 국제 기숙사 들어가고 영어수업 들으면 어느정도 해결되긴 합니다(지금 딱 그상황)
    그리고 교환학생 갔다오면 금상첨화겠네요
  • profile
    title: 컴맹쿨피스엔조이      그아아아아앗!! 2019.07.12 03:21
    저도 학창 시절 영어는 자신 있었는데.. 외국 나가니까 리딩하고 리스닝만 되고 스프킹은 잼병이더라구요.. 이거 원 필담할 수도 없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벤트 [20일] 3RSYS S700 에스프레소 CT BLACK 케이스... 3 낄낄 2019.07.15 343
공지 공지사항 포럼/커뮤니티 게시판 카테고리 이름 간소화 7 file 낄낄 2019.07.13 418
공지 공지사항 티플러스 알뜰폰 스팸차단 25 file 낄낄 2019.07.11 740
29678 방구차 오래된 패넘2 CPU 시네벤치 11 file 포도맛계란 2019.07.12 441
29677 방구차 오래된 Q8300 할배의 방구차 7 file 포도맛계란 2019.07.12 285
29676 가격 정보 [뉴에그] WD Blue 3D NAND 1TB 94.99 12 file 냐아 2019.07.12 496
29675 잡담 2600이 14만원대 진입했네요 16 file 기끌드 2019.07.12 777
29674 볼거리 082가 082 했습니다. 2 file title: 17세뚜까뚜까 2019.07.12 628
29673 볼거리 최근 램값 상승에 대한 용산 현직의 견해.jpg 39 file 낄낄 2019.07.11 1829
» 잡담 영어 성적이 오르니 영어 실력이 떨어지는거 같... 17 title: 고삼에마 2019.07.11 411
29671 잡담 책상을 옮겼습니다. 7 file title: 17세뚜까뚜까 2019.07.11 233
29670 볼거리 용산 메모리 판매 취소 변명의 끝판왕 11 file 낄낄 2019.07.11 913
29669 잡담 이 글은 Q8300 cpu를 베이스로 만든 pc에서 작... 12 file 포도맛계란 2019.07.11 446
29668 볼거리 지금과는 이질적인 4~50년 전 서울 말투 6 title: AMD호무라 2019.07.11 605
29667 잡담 생일이군요 27 file knock 2019.07.11 183
29666 잡담 번호판 없는 차량 신고 21 file 주식왕 2019.07.11 544
29665 잡담 500mb급 인터넷은 역시 최고야. 4 file title: AMD호무라 2019.07.11 415
29664 잡담 지름마다 실패가 존재하다니 마가 낀거같아요. 2 file 하루살이 2019.07.11 179
29663 잡담 플랙시블용 유리가 개발된 듯 합니다. 15 title: 흑우슈베아츠 2019.07.11 596
29662 가격 정보 써코니 러닝화 대폭 할인 9 file title: 순수한기온 2019.07.11 486
29661 잡담 앱스토어 엘지 휴대폰 결제보다 카카오페이 결... 2 에이엔 2019.07.11 324
29660 잡담 1주일만에 램가격이 15000원 올랐네요 5 file Blackbot 2019.07.11 554
29659 잡담 시그마 L마운트 FF바디 나왔네요 12 file title: 순수한기온 2019.07.11 530
29658 잡담 프리코네 리세마라는 했는데 11 file title: AMD호무라 2019.07.11 317
29657 볼거리 갓겜이 되어버린 소녀전선 11 file title: 흑우FactCore 2019.07.11 712
29656 잡담 이젠 국민청원까지 올라왔네요 4 file title: 흑우슈베아츠 2019.07.11 674
29655 잡담 V50 전문가모드로 찍어봤습니다 16 title: 순수한기온 2019.07.11 397
29654 잡담 공인인증서 갱신 5 Koasing 2019.07.11 248
29653 잡담 오늘은 날씨가 좀 춥네요. 4 file 아즈텍 2019.07.11 76
29652 잡담 답은 아마존 직구입니다 11 file title: 문과새벽안개냄새 2019.07.11 449
29651 잡담 ??? : 죄송합니다 호갱님... 16 file title: 흑우슈베아츠 2019.07.11 443
29650 볼거리 안드로메다를 다녀온 닭백숙 26 file title: 흑우FactCore 2019.07.11 5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999 Next
/ 999

최근 코멘트 30개

MSI 코리아
와사비망고
쓰리알시스템

공지사항        사이트 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신고와 건의


기글하드웨어는 2006년 6월 28일에 개설된 컴퓨터, 하드웨어,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 소프트웨어, 디지털 카메라 관련 뉴스와 정보, 사용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 개인 및 단체의 권리 침해, 사이트 운영, 관리, 제휴와 광고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관리자 이메일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