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500엔의 초저가 호텔
1박 1500엔의 초저가 호텔.
위치는 오사카 니시나리구 신이마미야로서, 이 동네는 초저가 호텔이 많아서 수많은 지갑 가벼운 관광객들이 찾습니다만, 이유 없이 싼 호텔은 없습니다.
원래 이 동네는 일용직 노동자와 노숙자들이 머물던 초저가 주거시설이 즐비했는데, 그 시설을 살짝 고쳐서 호텔로 개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방 크기는 고시원만하며 냉난방 시설도 부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복불복이라 1박 1천엔대이면서도 좋은 호텔도 있으니 조사가 필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