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은 나의 해다 꺼져라 잉여들앜ㅋㅋㅋ
저 성능의 모바일 기기가 최상의 성능이었던 시절이 있었죠.
요즘도 삼성 덱스니 마이크로소프트 컨티뉴엄이니 하는게 결코 완전하지는 않은데, 2011년의 랩탑 컴퓨팅 기능이 얼마나 처참했을지 말입니다. 그냥 실험용으로 보면 될거 같네요.
한때 아트릭스가 가지고 싶었습니다. 지문 인식 기능도 달려있고, 성능도 갤럭시 S2와 비등하며 전용 랩탑을 사용한 컴퓨팅 기능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보급형 성능의 제품도 실현 가능한 기술들이 되었지만.
그 와중 깨알같은 옴레기 2...
https://www.youtube.com/watch?v=7lObGB2t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