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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2019.06.11 19:28

주 5일제 실시 당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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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문과호무라 https://gigglehd.com/gg/5058218
운명은 분명 바꿀 수 있어!
조회 수 1321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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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 기업 망한다앗!!!

언론 : 기업 망하고 나라도 망한다앗!!

노조 : 기업 망하고 나라도 망하고 일자리도 없어진다!!(니들은 왜?)

 

현실은 경제 잘만 굴러갔습니다. 오히려 토일 쉬는 사람들이 돈을 써서 내수 부양에 도움이 되기도 했죠. 



  • profile
    3등항해사      오늘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맛있는 식사가 기다린다! 투쟁! 2019.06.11 19:29
    사람은 적응을 하기에 뭐 어찌어찌 돌아갑니다.
  • profile
    title: 공돌이방송 2019.06.11 19:33
    그래서 예외로 둘수 있는 5인 이하 직장은 엄청난 보상을 받지 않는 한 무조건 피해야 됩니다.
  • profile
    title: 컴맹쮸쀼쮸쀼 2019.06.11 19:39
    이거 레알… 제가 뭣도 모르고 첫 직장을 1년짜리 계약직으로 들어갔는데, 들어가서 계약서 쓰고 나서야 연봉이 1600에 근무자가 저 포함해서 딱 5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심지어 저를 꼬셔서 데려왔던 과장은 사장 아들이었는데, 그걸 입사 한 달만에 알았습니다.
  • profile
    슬렌네터      Human is just the biological boot loader for A.I. 2019.06.11 19:59
    하하 저때 참 나라 망한다고 망무새하던것들이 무지 판쳣죠 =_=
  • profile
    그라나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019.06.11 20:01
    이건의 회장 말이 맞습니다. 중소기업이 못따라와주는거죠.
    실제로 중소기업 다닌 저는 2010년 이전까지만 해도 격주휴무, 주6일제 위주로 일했습니다.
    정확히 관통하던 시점에 사회 초년병을 했기에 기억하기로는 진통 어마어마했습니다.
    게다가 상대적 박탈감이 저 시기에 가장 커졌고요.

    결국 저런 좋은 정책엔 대기업은 그냥 손해 감수하며 눈치보고 따라가주지만
    손해를 감수하기 힘든 중소기업들은 진짜 피를 깎는 고통이 수반됩니다.
    중소기업을 대변하는건 결국 같은 기업인 입니다. 이번 최저임금 사태도 그렇고요.

    결국 중요한건 복지나 삶의 질이긴 하지만,
    그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 없이 시도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더욱 고통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고통은 대부분 힘없는 월급쟁이 직장인들과 영세 자영업자죠.
  • ?
    키리바시 2019.06.11 20:06
    저걸 시행해도 안해도 격주휴무 주6일은 그대로 하셨을텐데요… 그나마 시행을 저때라도 했으니 지금이나마 주5일 하는겁니다.

    애초에 저 정도에 스러질 기업이면 기업이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경쟁력 없는 기업을 개인을 희생하면서까지 국가가 다 챙겨줄 수는 없는거죠. 창업은 선택이고 노동은 필수니까요.
  • ?
    금산조 2019.06.11 21:12
    경쟁력과 소득이 받쳐줘야 다음단계로 넘어가는거지, 경제정책이 무슨 독수리 새끼 벼랑으로 밀치는것도아니고 그렇게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면 안돼요
  • ?
    키리바시 2019.06.12 12:08
    자국 기업을 보호하는건 기업에 속한 개인을 보호하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다만, 그걸 개인을 희생하면서까지 집착해버리면 본말전도가 된다는 것이죠.

    요점은 대전제를 잊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주 40시간*최저시급으로 생존이 안된다면 이걸 맞추고 그 다음 기업 죽고 이런걸 생각해야죠…
  • ?
    금산조 2019.06.12 13:03
    네 동의합니다
  • ?
    뭐라고이게 2019.06.11 21:52
    시행 안 했으면 지금은 뭐 달라졌을까요??
    아닐 거 같은데요. 지금보다 더 안 좋으면 안 좋았지...
  • profile
    이루파      워라벨을 꿈꾸는 통신 같지 않은 통신직종에 종사하는 어른이입니다.... 2019.06.11 22:29
    주 5일제 근무가 정착되었기에 토요일 특근 수당도 나오는 것이겠지요.
    만약 바뀌지 않았다면 월급이 그대로였을지도요....
  • profile
    여량      외노자에요. 2019.06.12 06:27
    그들에겐 10년이고 100년이고 시기상조겠죠.
    재계 역시 이익단체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대변하는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그러니 노동자가 노동자의 권리를 찾아야 하는 거고요.
    이제 때가 되었으니 노동자의 말을 들어볼까요 하고 재계가 움직일 일은 없습니다.
    산업 혁명 이후 소년공, 여공을 부려먹으며 굶기던 역사가 그걸 증명하거든요. 그걸 바꾼 게 시민 운동과 정치 활동이었어요.
  • ?
    뒷배 2019.06.14 06:58
    여랑님이 말씀을 간결하게 참 잘하시네요 ㅎ. 그래도 댓글을 보고 있자니 쫌 뭔가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무언가(?)가 막 느껴지면서 조금 먹먹한 맘에 그냥 좀 막 찌끌여 보자면

    뭐... 급진적이다 더 많은 사람이 고통 받는다 하는 안드로메다 매스이펙트 같은 소리는 이제 그만 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서민들 힘든 건 거의 일정하게 꾸준히 유지되고 있죠... 급진적이다 하는 것들 실행해도 쬐끔 좋아지기나 할까 이제나 저제나 힘든 건 마찬가지 이고요. 그래도 그런 변화가 있다는 것 자체가 반가운거죠. 더 많은 피해자가 도대체 누구일까요. 저를 비롯 주변에 잘나가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반대로 폭망했다는 사람 보이지도 않고 그냥 매일이 거의 똑같은 분들 뿐 이고요. 저 당시 피해를 보신 근로자분들께 뭐라 하는 건 아니지만 현실은 분명히 봐야죠. 굳이 예를 들자면 2008 리만 폭망했을 때 그 날 당일 사무실에서 자기 집기 박스에 싼 채로 그대로 들고 집으로 간 사람들 그 사람들 불쌍하다고 그 때 그 금융가들 행태를 다르게 봐 줄 수 가 있었을까요? 애초에 기형적인 시장환경을 변화시켜 나가는 데 재계는 그러한 방향 자체를 급진적이다 라고 합니다 (지들은 해쳐먹기만 하고 피해는 밑에서 다 보고...)

    요즘 진짜 기레기들 보면 경제지표가 어쩌고 해서 헛소리를 해대는 게... 아니 경제가 녹록치 않다는 거 누가 모르나요 90년대부터 꾸준히 하향세인데. 그리고 전 세계가 다 어디는 죽고 어디는 사네마네 하는 판국인데. 말도 안되는 걸 가지고 지금 경제가 폭망한다고 좆선이며 한경 매경 하여튼 재계와 관련된 것들은 하나같이 질알들을 합니다. 리만 때도 크게 다를 거 없었죠. 그 때는 반대로 죽기직전인데 괜찮다고 개구라를 친거였지만... 뭐 기업 전부를 매도하는 건 아닙니다만 흔히 우리가 듣고 보는 기득권들 그런 기업들하고 같은 입장의 목소리를 내는 게 무슨 의미인지 알고선 그런 목소리를 내는건지.

    손톱 사이에 가시가 꼈다고 아프다는 사람은 심장이 뜯겨 본 사람 앞에서는 염치가 있다면 아프다는 소리 하지 말아야 한다... 고 미스터선샤인에서 이병헌이 그랬다는 데, 정말 힘들다고 말도 못해보고 버티는 사람들 그 사람들 두고 지금 우리나라 최저임금 수준이 높은편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최저임금 관련해선 명암 그리고 찬반이 있고 충분한 논의와 조정이 있을거라고 하니 굳이 논쟁거리로 꺼낼 필요는 업다고 생각합니다마는.... 어쨋든 저는 소득주도성장 관련해서 최배근 교수의 분석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뭔 놈에 맨날 거시적 경제발전 같은 소리나 해대면서 제대로 된 분석과 방법은 제시하지도 않고 친재벌총수발 감언이설에 그렇게 지금까지 폭망해오고 선 또 뒤로 지들끼리 해쳐먹는 꼴을 도대체 언제까지 봐야 할까요? 경총같은 곳에서 경제를 백년대로 하여 괴리감 쩌는 헛소리 하는 건 그렇다 쳐도 근로자들이 같이 해쳐먹는 입장이 아니라면 그들과 같은 늬앙스로 행동하는 건 좀 어이가 없는 상황이죠. 눈 앞에 벌어진 일 때문에 더 큰 일을 못 보는 식으로 당장 피해를 보니 나부터 살려내라 큰소리는 칠 수 있다 손 쳐도.
  • profile
    title: 야릇한미야™      #PrayForKyoani 2019.06.11 20:32
    우리나라는 대체로 사람들이 쉬는 꼴을 못보는 것 같아요.
  • ?
    AMDAthlon 2019.06.11 22:04
    우리나라가 자살율 1위여도 어찌어찌 잘 돌아가잖아요. 그리고 기업은 복지 집단이 아닙니다. 그들에겐 반대 할 가치가 충분히 있었죠.
  • profile
    이루파      워라벨을 꿈꾸는 통신 같지 않은 통신직종에 종사하는 어른이입니다.... 2019.06.11 22:27
    대기업들은 타격이라고 해봐야 쥐꼬리 만큼의 수준일테지만
    X소기업이라고 불리는 존재들은 노예처럼 부리지 않으면
    이익이 안나거든요.
  • profile
    판사      흑우 2019.06.11 22:48
    전경련이 그렇죠.
  • profile
    캐츄미 2019.06.11 23:21
    내수경제 부흥기였죠
  • ?
    포인트 팡팡! 2019.06.11 23:21
    캐츄미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
    analogic 2019.06.12 00:12
    저런 단계적인 실시 때문에 중소기업이 헬이 되고 사람들이 안가게 된거죠.
  • profile
    아란제비아 2019.06.12 00:22
    학생때라서 그저 좋았네요 ..
  • profile
    그뉵미남좌식 2019.06.12 00:54
    요즘 아직도 월화수목금금금하는 곳도 있죠
  • profile
    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19.06.12 01:01
    중소기업은 아직도 헬입니다
  • profile
    칼토로스 2019.06.12 02:19
    52시간도 똑같은 소리 시전하죠
  • profile
    여량      외노자에요. 2019.06.12 06:34
    재계가 저런 소리를 할 수 있죠.
    문제는 기업가도 아닌 사람들이 회사 걱정을 한다는 거에요.
    그런 분들은 산업 혁명 이후 주 노동 시간 상한 개념이 없던 시절에서 변화 또한 무임승차하신 겁니다.
    시민의 뜻에 따라 꾸준한 규제를 걸어온 세계의 추세가 지금의 생활을 만들어온 거란 걸 잊어선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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