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G6으로.
이제 지긋지긋한 수채화 카메라하고는 안녕입니다.
LG 데이터 전송하다 친구한테 전화와서 전송끊겨서 그냥 포기하고 옮기고 있습니다.
약정 2개월 + 기변이어서 위약금은 안나왔습니다. 이놈은 제발 겨울에 따뜻한곳 들고 들어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액정에 금이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강화유리는 없어서 그냥 V40강화유리로 땜빰했네요(...)
걱정했던 추노마크는 붉은색이 LED였던 모양이라 평소엔 그냥 보이지 않습니다. 테라타워 건물 지하 1층에서 9만원짜리 요금제 3개월 유지 조건으로 30만원'대'에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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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요청으로 추노마크 짤 추가합니다.
본문에 써놓은 대로입니다. 그냥 후면 알림 LED입니다.
완충시 녹색으로 점등하고, 문자가 오면 붉은색으로 점등합니다. 그 외의 상황에선 점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