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년씨 증언때부터 그런 끼가 보이긴 했다고 생각했는데 영...
이말년씨 증언때부터 그런 끼가 보이긴 했다고 생각했는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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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굳이 작품 진행이나 스토리에 아무 관계도 없는 생각까지 말풍선으로 적어야 할 필요가 있었나요...?
X키를 눌러 조의를 표히세요. 같은 쓸데없는 사족 내지 긁어부스럼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작가가 청각장애인에 대해 이러한 편견을 가지고 있으니 이런 대사가 들어갔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거기다가 아무 생각도 없이 그걸 집어넣었으니... 설마 유머라고 생각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