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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45 댓글 19

..그것은 남 컴퓨터 살 때 관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겁니다.

 

어릴 때 읽었던 유명 컴퓨터 입문서 ('컴퓨터는 깡통이다') 가 생각나서 인터넷을 좀 찾아봤는데, 그 책에 관련해서 이런 글이 나오네요.

 

 

XRgruCkz6x.png

 

출처: https://nosyu.pe.kr/776 

 

원래 책에 있던 내용인지는 기억이 안 나서 잘 모르겠지만, 너무 요즘 세상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말이지 싶습니다. 그저 XT가 아닌 더 요즘 부품을 만지고 있을 뿐..

 

수십년이 지나도 이런 건 쉽게 안 바뀌나 봅니다.

 



  • profile
    낄낄 2019.05.02 00:28
    메모리/스토리지의 용량은 둘째치고.

    요즘 사람들은 '컴퓨터에서 한글을 표시하기 위해 따로 확장 카드를 달아야 했다'는 사실 자체를 이해 못할거에요..
  • ?
    니아옹이 2019.05.02 01:21
    HDD나 SDD가 안 달린 오로지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만 달린 컴퓨터도 있었다는 걸 이해할지도 의문입니다.
  • profile
    title: 하와와증강가상      Augmented Virtuality 2019.05.02 00:28
    사람은 그대로니까 말이죠...
  • profile
    Induky      자타공인 암드사랑 정회원입니다 (_ _) 2019.05.02 00:34
    캬 요즘도 충분히 통하는 말이죠
  • profile
    Rufty 2019.05.02 00:40
    이건 굳이 PC만 해당되는 게 아닙니다. 카메라던 이어폰이던 뭘 도와주면 안 됩니다. 정말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요. 카메라 사는 거 도와주면 이제 매뉴얼 역할 하게 됩니다...
  • profile
    에이엔      안녕하세요 August Newbie 줄여서 AN입니다. 영원 아니에요 2019.05.02 00:43
    괜히 컴퓨터 맞춰줬다가 고장났다고 친구 어머님께 욕 한바가지로 얻어먹은 다음부터 잘안하게 되는것 같긴해요 슬픈 인생
  • ?
    이카무스메 2019.05.02 00:47
    중학교 이후로 아무것도 못 하는 척 하고 다닙니다. 공짜로 뭘 해먹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 profile
    title: 컴맹쮸쀼쮸쀼 2019.05.02 03:53
    이거 레알…

    중학생 때인가… 몇 번이나 윈도우 재설치를 저에게 자꾸 부탁하던 녀석이 있어서 두번째 부탁부터는 일부러 음식 대접(빵 같은 거 여러 개 사달라고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을 요구했는데, 세번째 부탁할 때는 자기가 부탁하는 입장인 주제에 제 요구는 불편해하는 눈치더군요. 우리 사이에 굳이 그런 그런 게 필요하느냐고.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그냥 생깠죠. 그러니까 그런 부탁도 더 이상 안 들어오고.

    조금 다른 이야기로, 중학생 때 컴퓨터 시간에 HTML 실습을 했었어요. 수행평가 과제인지 시험인지로 메모장만 가지고 HTML 문서를 만드는 걸 가지고 성적을 매기는 게 있었는데, 당시 저는 100점을 맞았었지요. 근데 다른 반의 별로 친하지도 않았던 어떤 녀석이 저보고 시험에 대해서 좀 물어보더라고요. 별 생각없이 대강의 문제 유형이랑 난 이러이러하게 풀었다는 식으로 몇 가지 힌트가 될 만한 것들을 알려줬어요. 근데, 며칠 뒤에 해당 과목 담당 선생님이 저를 불러내어서 저를 부정행위 가담자랍시고 마구 때리더라고요. 알고 봤더니, 그 놈이 제가 알려준 내용을 모조리 디스켓에 담아 시험칠 때 화면 옆에 띄워두고 있었더라는 겁니다. 진짜 뒤통수가 얼얼한 기분이더라고요. 게다가 더 웃긴 건, 그놈은 어째서인지 [문제가 될 만한 내용을 알려준 내가 잘못한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더라는 겁니다. 와… 골때리더군요. 결국 그 일이 문제가 되어 제 만점은 날아가고 말았습니다. 그때 깎였던 게 5점이었나 8점이었나…
  • profile
    파인만 2019.05.02 00:54
    공감되네요.
  • ?
    니아옹이 2019.05.02 01:22
    저도 안 해줍니다.
  • profile
    냐아      (대충 좋은 소리) 2019.05.02 02:41
    요즘 말로 옮겨보면 이렇겠네요. dBASE 부분부터 한 문단하고 나머지 한문단은 단어만 바꾸면 딱 현대에도 알맞는 글이 됩니다.

    ---------------------------------------------------------
    유튜브에서도 버벅이지 않도록 게임과 방송이 가능하게 'RTX 2070'나 'CPU 쿨러', '대용량 SSD" 같은 부품들을 별도로 꼽은 컴퓨터로 조립까지 200만원에 샀다고 하자. 개인용 컴퓨터를 아주 잘 아는 사람이나 '쿨링의 중요성'이나 '부품간 호환성 문제' 혹은 '유지보수의 중요성'을 알지 대부분은 모른다. 옆사람이 컴퓨터를 200만원에 샀다면 "그거 바가지 썼구만, 120만원이면 게이밍으로는 떡을 치고도 남을텐데 " 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200만원에는 '방송을 원활하게 하면서 게임도 굴릴 수 있는 RTX 2070, CPU 쿨러, 그리고 게임을 여러개 넣을 수 있는 대용량 SSD'가 포함된 사실을 모르고 함부로 말한 꼴이 된다.
    'RTX 2070 1개에 약 65만원, 수냉쿨러 한개에 약 10만원, 1TB SSD 약 20만원' 한다면 일반 컴퓨터보다 95만원이 더 추가된 것이다. 옆 친구가 120만원에 산 컴퓨터에다 글카값 차이를 뺀 대략 80만원을 더하면 200만원이 된다. 옆 친구는 자기가 더 비싸게 사놓고도 거꾸로 싸게 산 사람더러 "바가지 썼다"고 한 것이다.

    더 나아가서 옆 친구의 컴퓨터는 메모리도 32GB가 아닌 16GB고, 컴퓨터에 전원을 공급하는 파워 부품도 성능이 보통밖에 안 되는 것이다. 파워 부분의 성능이 약하면 나중에 그래픽 카드를 추가하거나 했을때 컴퓨터가 과열되거나 시스템이 다운되는(꺼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게 된다.

    그러나 옆 친구가 나중에 이런 사실을 알았을 때는 컴퓨터를 제대로 골라준 당신은 이미 '도둑놈' 소리를 듣고 난 다음인 것이다.
  • ?
    포인트 팡팡! 2019.05.02 02:41
    냐아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title: 공돌이방송 2019.05.02 08:58
    그래서 자녀들 노트북 추천을 의뢰를 받으면 200만원내외의 대기업제품만 매크로식으로 답변하죠.
    데스크탑은 당연히 하이마트같은 곳 가서 사면 된다고 하죠.
  • ?
    title: 17세로리링 2019.05.02 09:02
    뭐 조립은 본인이 직접 생각하고 찾아조립하라고 하긴하는데.
    필요한성능에 타이트하냐 널널하게맞추냐 차이고 금액차이니뭐.. 사람마다기준이달라서 그러려니해야..
    젤중요한건 컴맹인척하는게 제일입니다만.
  • ?
    레이지버드      i5-8400 / EVGA Z370 Classified K / G.Skill DDR4 3600MHz CL15 XMP 2019.05.02 09:08
    진짜 공감하고 갑니다. 가족이나 정말 친한 친구 아니면 안해줍니다.
  • ?
    babozone 2019.05.02 12:28
    로투스 123 캬
  • ?
    테브리오 2019.05.02 14:48
    미리 선 그어놔도 찡찡대면 진짜 그건 그거대로 열 받죠. ㅋㅋ
    100번 말해서 100번 맞는 말입니다.
    진짜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컴터 맞추는 거에 훈수 줬다가 어쩌고저쩌고 되면.. 그건 그거대로 짜증나거든요.
  • profile
    title: RGB부천맨      Life is not a game 2019.05.02 21:52
    대기업 제품이 팔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고, 실제로는 상당히 적당한 가격으로 팔고 있지요.
  • profile
    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19.05.03 01:46
    이제는 제 컴퓨터 조립하는 것도 귀찬아 지는데 남의 것은 어불성설이죠
    이제는 하나 조립해도 지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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