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지름을 멈추고 어느순간 피규어 눈팅이 시작됬습니다. 또다른 텅장변신술에 손을 대버린거죠.
피규어를 계속 보다보니 한도끝도 없군요. 거기다가 놓친 피규어들 발매할것들 생각하면..
구에에엑... 한 9시부터 쇼핑 들어가고 지금 끝났네요.
정보) 이미 주문함
근데 취소할까 고민중입니다. 저 세이버를
얘로 바꿀까 생각중이거든요.
루이즈는 추억팔이(...)떄문이라도 필구. 16000엔 짜리였는데...
퍄...
15000엔짜리 놓쳐서 23000엔에 사야할기세...
이게 애니플러스 한정판매라 따로 출시를 하려나 모르겠네요. 그럼 정가구매라도 하는데...
사실 남은 주연급 두분 도 나올예정이라 꼭 살 필요는 없어서 일단 존버.
아미아미도 있습니다.
다 살건 아닌데... 다 사고싶네요....
심지어 아미아미 중고들 픽해놓은건 4페이지나 됩니다(...)
요건 벌써 주문했고... 칸코레는 뒤에 뭐 달린거 때문에 별로 안사는 편인데 이건 평범하고 깔끔하게 나와서 좋더군요.
얼굴이 너무 잘나와서;;
얘네는 주문 예정... 옷 퀄리티;;;????
같은 처자로 하나 더 있는데 그건 올리려다가 란제리라 수게감인거 같아서...
출시하는 것들 출시월 계산해서 사야되는데 엄청 복합해지네요...
결론 : 지를 예정인거만 합쳐도 벌써 80은 넘을거같은데요...? 어차피 거의 매달 하나씩 정도 나온는거라 실체감은 얼마 안되겠지만요. 바니걸...너무..비싸게...나옵니다...
엎어놓고...사다보면...거지꼴을...못면한다...
PS/ 그러고보니 예약놓쳐도 어차피 출시할때 어느정도 물량 들어오지 않나요?? 완전 놓친거 몇개 있는데...
근데 아마존이나 아미아미에서 안뜨는것들도 출시때 구매가 되나 싶어서...
갖고 싶은 건 많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