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황을 누구보다 기글분들이 잘 알고 있는 도비 입니다.
(지금도 학교...읍)
뭐 덕분에 요즘 반쯤 정신을 두고 다니고 있는데 어느새 마지막 이어폰 까지 분실 하였네요.ㅠㅜ
하 샤오미 2만짜리 보조배터리 한개랑 KZ10S 랑 ie8이랑 Y50BT 까지 ....
왠만하면 물건 잘 잃어버리지는 않는데 진짜 반쯤 정신을 두니 이런일 까지 생기네요 ㅠㅜ
요즘 프로젝트 때문에 당장은 구매 여력이 안되서 나중에 돈들어 오면 천천히 구매해야 겠어요.
흑흑 역시 바빠도 정신 차리고 삶을 살아야 하나봐요.
아 그리고 오늘 알았는데 지도 교수님 이자 연구실 담당 교수님이 학교 산협단 부단장 이셧습니다.!
우와 어쩐지 자금 지원이 다른 교실 보다 빵빵했다 했더니 이유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