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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8.11.15 20:34

수능 끝난 고삼 인사드립니다

profile
ExyKnox https://gigglehd.com/gg/3845631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조회 수 378 댓글 47

 

20181114_111103_HDR.jpg

 

 

 

네.

 

 

백 며칠 남은 시점에서 자진 와대행 했다가 다시 뵙습니다.

 

 

 

 

 

 

수능 치기 전엔 기글에다가 뭐라 적을지 아주 생각이 많았는데

 

 

치고 나니까 엉엉...... 멘탈부터 추스려야겠습니다 ㅠㅠㅠㅠㅠ

 



  • ?
    플로넨 2018.11.15 20:36
    호고곡... 고생많으셨습니다!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8.11.15 20:37
    점수 더 받는 분들에 비하면 고생이랄것도 안 한것 같지만 말입니다

    아직도 그 수험장의 긴장감이 가시질 않는 것 같네요 ㅠㅠㅠㅠ
  • ?
    숲속라키 2018.11.15 20:36
    국어가 매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비문학은 제가 봤는데 문학이나 문법이나 나머지가 어려웠었나요?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8.11.15 20:38
    저도 국어가 폭망했네요.

    비문학은 무난하게 내용 이해는 되는 수준이었던거 같은데 문법쪽에서 생소할 만한 개념이 좀 나왔었네요. 문학은 그냥저냥 연계는 되었으나 EBS에 나온대로는 안 나오는 수준이었는데.... 어째 폭망했습니다..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8.11.15 20:43
    등급컷 나오는거 보니까 폭망은 아니고 치던 실력대로 등급은 나와줬네요. 다행입니다 ㅠㅠ
  • profile
    Blanc91      나나니지 // MacBook Pro (14", M3 Pro) 2018.11.15 20:47
    영어만 1 나오고 나머지는 평소보다 훨씬 낮게 나왔네요.
    수시 최저만 겨우 한 수준, 두장 붙기를 빌고 있습니다 ㅜ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8.11.15 20:48
    영어라도 1 하셔서 다행이네요.

    저는 영어시간에 좀 긴장해버렸는지 듣기를 3문제나 미끄러졌네요. 항상 듣기는 다 맞고 들어갔었는데;;
  • profile
    Blanc91      나나니지 // MacBook Pro (14", M3 Pro) 2018.11.15 20:48
    국어 -> 완전긴장 / 수학 -> 계산 실수 -10점 / 과탐 -> 믿던 물리에게 사망
    엉엉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8.11.15 20:49
    이래서 재수하나 싶네요 진짜
  • profile
    Blanc91      나나니지 // MacBook Pro (14", M3 Pro) 2018.11.15 20:49
    수시카드 두장 추합을 빌어 봅시다 ㅠㅠ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8.11.15 20:51
    전 넣은데가 다 시원찮으신지 전문대나 보내실 요량같습니다.

    아이고...
  • profile
    title: AI선라이즈 2018.11.15 21:51
    수고하셨습니다.
    실루엣만 봐도 그 때 얼굴이 기억나네요.ㅋㅋ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8.11.15 23:16
    가리개 너머에 있는 사진은 차마 제가 보기에도 참... 이상하게 나왔습니다만서도.

    안경 벗고 머리 가르마를 이상하게 태우니 이거 참 형용하기 어렵습니다. 본인확인은 잘 되었지만요(...)
  • profile
    무식한공병 2018.11.15 22:20
    설마 고3 신분으로 21렙까지 계속 평소에 성장시킨 건 아니겠지요? ㅋㅋ
    어쨌든 수고하셨습니다.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8.11.15 23:15
    하... 하하

    포인트를 쓸 곳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읍읍!!!
  • profile
    Makmak      내일은 내일의 양식이 기다리니깐! 2018.11.16 09:13
    축하드립니다 ㅎㅎ
    일단 사나흘 정도는 아~~주 편히 푹 쉬세요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8.11.16 12:59
    마음은 편하질 않습니다만... 쩝
  • ?
    퀘윈      $ dd if=/dev/zero of=/dev/null bb=500M count=1024 2018.11.16 16:01
    ...싱싱하지 않아!


    ㅎㅎ 농담이고 이번주는 수능성적 신경쓰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8.11.17 01:15
    그러곤 싶은데 잘 안되네요.

    지스타 가보니까 그게 되는 거 같더니 대학 하나 불합 통지 오니까 또 다시 시무룩 모드.. 엉엉엉
  • ?
    퀘윈      $ dd if=/dev/zero of=/dev/null bb=500M count=1024 2018.11.17 10:10
    끝나기 전엔 아무도 모릅니다. 수능 한달 전부터 다음달 2월까지 필요한 것은 이성의 끈을 쥐고 있는 멘탈이니까 잘 관리하시길...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8.11.17 23:10
    근데 이미 수시는 뭐.. 저는 다 끝난 게임이라 깨질 멘탈도 없네요 ㅋㅋ
  • profile
    올드컴매니아      ლ(╹◡╹ლ)  2018.11.17 23:14
    저는 수시 말아먹었는데 수능이 1년 남았네요. 그냥 정시 갈까요?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8.11.17 23:19
    정시파이터다 생각하지 마시고 3학년 때 평균등급 뒤집는다는 심산으로 정말 열심히 하시면 되요. 뭣하면 정시파이터 코스프레러들 깡그리 밟아버리겠다는 생각으로 하면 됩니다.

    2학년 말부터 정시파이터라고 하는 놈들 잘 되는 꼴을 못 봤네요 제가. "너무 멀리 있는 목표를 바라보고 있으면" 3학년 1학기도 못 넘겨서 지쳐가지고 공부하는 애들한테 민폐만 주는 존재로 전락해버립니다(...)
  • profile
    올드컴매니아      ლ(╹◡╹ლ)  2018.11.17 23:20
    정시공부는 예전부터 꾸준히 했기는 합니다.
    영어 국어 과학 등등은 문제가 없어요.

    내신은 학교마다 편차가.. 일단 저희학교가 개막장이라 너무 극단적이어서... 운이 안좋으면 폭사합니다. 제가 희생양이고요.
  • profile
    dss180      . 2018.11.17 23:21
    수시 등급이 어느정도이고, 목표 대학이 어디인지에 따라서 정시파이터로 갈지가 결정되지요.
    위 2개를 보고 판단하는 겁니다.
  • profile
    올드컴매니아      ლ(╹◡╹ლ)  2018.11.17 23:22
    목표대학은 인서울에서 상타 치는 대학교의 전자공학과 또는 지잡대 의대이고요,
    1학년때 1등급 중반이 나와서 헤헤 하고 있다가 2학년 되서 폭사했습니다.....ㅠㅠ
  • profile
    dss180      . 2018.11.17 23:26
    1등급 중반이었다가 2학년때 폭사라면...만약 의대를 원한다면 무조건 정시파이터 가셔야 할겁니다.
    인서울 상타면 하늘~중경외시 정도(이건 개인마다 기준이 달라서...저는 좀 넓게 봅니다)인데...
    만약 서성한 이상을 노린다면 정시를 진지하게 고려해봐야합니다. 이건 입시사이트에 현재 성적과 3학년 때 예상 성적(희망회로~현행유지)를 넣어보셔요. 그러면 어느정도 결정이 됩니다.

    저는 인서울 하위권정도가 목표였고, 결정적으로 수포자였기 때문에 수시에 올인했지요.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8.11.17 23:23
    저도 내신이 혼돈의 도가니인 학교였고 학생부 그딴거 챙겨주기 귀찮다라는 분위기가 만연한 학교입니다. 근데 그 혼돈의 도가니 속 상위권들은 또 학생부 장수가 다른 행성에서 온 듯한 느낌을... 진짜 이건 평생 학교 욕하고 살 거 같네요.

    국영수과(문과의 경우 국영수사) 평균등급 4점대 초반이면 가능성 충분히 있어요. 지금부터 정시파이터 한다고 못박는 놈들 나중에 가면 정신 제대로 된 놈이 별로 안 남을겁니다.
  • profile
    올드컴매니아      ლ(╹◡╹ლ)  2018.11.17 23:25
    합쳐서 3등급 중후반 나오네요.
    빡세게 굴려야되곘네요.. 근데 정시 안놓고 할려니 밸런스가 쩝....

    근데 이정도면 어디어디 가능한가요?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8.11.17 23:26
    3등급 중후반이면 교과외 영역이 잘 되어 있는경우 인서울 하위권이 소신에서 위험에 가까운 지원권입니다.

    교과로 가실거면 전국적으로 중하위권인 지방사립대 지원가능하실거고
    교과면접이면 그보다 좀 더 등급이 높은 지방대 소신지원이 가능하겠네요. 울산대가 대표적입니다.
  • profile
    올드컴매니아      ლ(╹◡╹ლ)  2018.11.17 23:29
    논술은 가능성 없나요?

    그리고 경시대회 이런걸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놓고 거기다가 체리 얹는 급으로 교사평가란에다가 엄청난 칭찬을 적어주시기는 했습니다. 이게 도움이 되긴 할까요? 물론 내신이 엉망이면 소용없..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8.11.17 23:33
    이과시라면 수학 모의평가에서 1~2등급 받는 정도라면 논술 준비하셔도 됩니다.

    딱 잘라 말씀드리자면 학생부 종합은 성적으로 자르는 경향이 매우 강하고, 합격선 +- 1등급의 기적은 인서울 권에서나 일어나는 편이라서, 그것도 학생부와 자소서가 환상적인 콤비를 이루는 케이스도 힘든 거기 때문에 이상적인 전망은 접어두시는 게 좋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제 학생부 꺼내와서 들려드릴께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profile
    dss180      . 2018.11.17 23:35
    제가 2.5등급~3등급 초반이었습니다. 어떤 과목은 전교 1등 찍는데 어떤 과목은 4등급 나와서 편차가 심했어요.
    이걸로 수시 6장 질렀습니다. 종합으로는 인하대랑 아주대, 교과로는 숭실대, 한양대(에리카), 단국대, 경기대 넣었습니다. 결과는 종합으로 아주대합격, 교과로는 단국대 추합에 경기대 최초합. 나머지는 탈락.
    인서울 중위권 이상 들어가려면 내신이 2등급 안, 학생부가 빵빵하다는 가정에서도 2.5등급 안으로는 들어가야 합니다. 이건 일반고 기준이고, 명문고등학교라면 좀 더 너그럽기는 해요.

    목표가 인서울 중위권 이상이라면 정시위주로 준비하세요. 정시공부하면서 1~2주 전에 중간/기말 대비하는 정도로 수시를 준비하는 것도 1가지 방법입니다. ExyKnox님이 말한 내용대로 행하면 되요.

    논술은 정말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제 주변에서 논술로 간 사람 딱 1명있었는데, 그 사람은 2년동안 논술 준비했어요. 될놈될 안될안이지만, 경쟁률이 어마어마합니다.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8.11.17 23:37
    앗...아아.

    학생부가 안 보이네요. 아무튼 제 경우엔 본인이 보기에도 미사여구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하나도 도움이 안 됩니다. 팩트와 컨셉으로 묵직하게 교수한테 내리꽂아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profile
    올드컴매니아      ლ(╹◡╹ლ)  2018.11.17 23:41
    에휴... 저는 그냥

    수능수학 공부 어떻게 하셨나요? 우선 저는 수학이론에는 강하지만 창의성 면에서 상당히 약해서 21 30같은 데서 아주 잘 떨어져 나갑니다...

    그리고 중1 때부터 집과 도서관에만 틀어박혀 공부하고, 하루에 한시간 정도는 인터넷을 하거나(인터넷을 통해 영어공부의 90프로를 했습니다) 음악 등을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서, 혼자서 외출해본 적, 친구들과 어울려서 놀아본 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 그냥 없네요. 이거 정상적인 삶인가요? 틀림없이 비정상 같은데
    이렇게 살아와서 고1까지 좋은 성과를 내다가 이렇게 떨여저 버리다니 심리상태가 아주 복잡합니다.....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8.11.17 23:45
    죄송합니다만 저는 나형이 반토막 나는 수포자에 가까운 사람이라(...)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지금부터 생각하시면 정답이 없어요. 이건 범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항이라. 질문을 던지시는 건 좋으나 질문에 대한 진지한 생각까진 안 가시는 게 좋습니다.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8.11.17 23:28
    진짜 조언해드리고 싶은게, 2번 3번 말씀드리는거지만.

    3학년 내신 시험을 중간 목표로 잡으면 수능을 목표로 잡는거보다 현실감각도 좋고 긴장감 유지하기 좋으면서 소위 "시간의 압박"에 지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수능을 목표로 하면 생각보다 잘 지쳐버려요. 지쳐버리는 순간부터 게임아웃 루트 시작입니다. 공부가 손에 안 잡히거든요.
  • profile
    dss180      . 2018.11.17 23:20
    고생하셨습니다. 최대한 놀려고 아둥바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떻게 놀아도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8.11.17 23:21
    놀면서도 미래 생각때문에 마음 편할 날이 없군요ㅠ
  • profile
    dss180      . 2018.11.17 23:23
    뭐, 그렇기는 합니다. 저도 최종합 나올때까지는 불안해하면서 놀았습니다. 그래도 걱정만 하는 것보다는 뭐라도 하면서 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더라고요. 만화방에서 하루종일 있어도 좋고, 게임 컨셉잡아서 폐인질 해봐도 좋고, 여행(강력 추천)다니는 것도 좋습니다.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8.11.17 23:25
    저는 이미 부모님의 반대나 기타 사정들 때문에 대학이 거의 결정된 거나 마찬가지라서... 어느 것이 차악인지, 각이 잡히지도 않을 뿐더러 어떻게 잡아야 할 지도 모를 1초 후를 예상하면서 괴로워하고 있는지라 참 어엉ㅇ엉엉
  • profile
    dss180      . 2018.11.17 23:27
    진통제 느낌이지요.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으니까, 그것으로부터 받는 고통이라도 줄이는...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8.11.17 23:30
    요즘엔 EBS 연계 문학작품 돌리면서 본 한 작품이 자꾸 생각나네요. 사평역이란 작품에서 '사는 게 뭐라고 이러고 있냐;;' ...라는 대사가 있거든요(...)
  • profile
    dss180      . 2018.11.17 23:36
    '사는 게 뭐라고 이러고 있냐;;'
    저도 그렇네요. 사는 게 뭐라고...그럴 때 좀 쉬면 도움이 되더라고요.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8.11.17 23:40
    자주 느끼는 거지만 정답 없는 문제를 가지고 끙끙대는 것만큼 비생산적인 일이 없는 것 같네요.

    그냥 주변에서 경험담으로 '놀아라. 닥치고(!) 놀아라!' 라고 하니까 그냥 그러려고 합니다. ㅋㅋㅋ
  • profile
    dss180      . 2018.11.17 23:43
    ㅋㅋㅋ 놀아도 놀아도 아쉬워요~ 대학교 가서도 그정도로 못 놀거든요.
    정답 없는 문제를 무시하면 안되지만, 좀 쉰 다음에 다루는 것도 괜찮아요.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8.11.17 23:46
    물론 놓아버리진 않고.. 일기장 비슷한 곳에다가 한번 써 두고 가끔 다시 보고 그럽니다.

    그래도 정답을 찾고 싶어하는 게 본능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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