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HE-AAC v2는 최대 64kbps인걸까요.....
LC처럼 512kbps까지 자원했으면 mp3을 밀어낼수 있을지도 모른다 생각합니다.
mp3은 너무 구리고 FLAC는 너무 크니 HE-AAC v2를 256kbps정도로 인코딩해서 갖고다니면 참 좋을텐데말이죠.
확실한건 HE-AAC v2는 320KB 플로피에 전전전세 우겨넣고 들어도 들을만할 정도라는겁니다 심지어 대부분의 반주가 들리죠
mp3은 320KB에 구겨넣으니 알아들을수 없게 되어버려요.
음악듣는데 플로피 드라이브가 자꾸 지잉지잉 거리는게 흠이죠 가끔은 버퍼링도 걸립니다.
1.44MB플로피에 전전전세를 HE-AAC v2로 우겨넣으면 상당히 들을만해집니다.(플로피가 있다면 한번 해보세요)
고음은 약간 손실되지만 반주는 다 들립니다.(버퍼링~~~)
1.44MB플로피에 mp3으로 전전전세를 넣으면 은박지가 떨어요.
이렇게나 좋은 코덱이 192만 지원했더라면 좋겠네요....그러면 유튜브가 굳이 AAC LC를 쓰지는 않겠죠 그럼 유튜브로 음악들을맛 날텐데말이죠 고음질로 들으려고 굳이 우타이테(?)나 작곡가분께 음원달라 할필요 없을텐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