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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볼거리
2018.04.17 21:57

아재 지수 측정기? ㅋㅋ

그냥 제 기준으로 짜본 열가지 문항입니다.

아마 여기에 절반정도 O면 대강 아재가 아닐까... 싶은데

절대적인건 아니구요 ㅋㅋ

 

1.나는 지하철 매표소에서 매표원한테 지하철을 뽑았던 적이 있거나 저 사실을 알고있다.

O, X

 

2.일단 나는 2000년 이전에 기억이 생생하고 그때가 자주 그립다

O, X

 

3.나는 티비에서 영심이, 둘리, 2020년의 원더키디를 본방송으로 본 적이 있다.

O, X

 

4.default.jpg

 

이 음료수, 저 디자인을 기억한다.

 

O, X

 

 

5.아직도 mp3라는 표현보다 워크맨, 마이마이가 더 친숙한 표현이다.

O, X

 

6.DClItvSUAAAdPD3.jpg

 

저 병에 식혜나 보리차 많이 담아 먹었다.

 

 

7.어릴때 카페나 식당같은 영업장에 가서 가게 이름, 전화번호 적힌 라이터 말고

곽에 가게 이름, 전화번호, 약도가 적힌 성냥을 받은 적이 있다.

 

O, X

 

8.어릴때 우리 동네는 처음부터 전기가 들어오지는 않았다.

O, X

 

9.어릴때 아파트는 집 안에서 쓰레기 연통으로 쓰레기를 버린적이 있거나 쓰레기를 어떤 통로로 버린다는걸 알고있다.

O, X

 

10.나 어릴때 마트에서 파는 불량식품이 아닌 과자가 한봉지에 300원 미만이었다.

O, X

 

저는 

1번은 저 어릴때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 같이 탄 지하철 표를 같이 매표소에서 뽑는걸 본 기억이 있고

최소한 저 어릴때까지는 매표원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O

 

2번은 사실 98년쯤부터 희미하게 생각나지만 그래도 99년도 기억이 00년도 기억보다는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것도 O

 

3번은 제가 태어나기 훨씬 전에 했던거라 X

 

4번은 맛도 기억납니다. 부드러운 사과맛 주스였죠. O

 

5번은 뭐, 부모님은 카셋트라고 부르고 저는 따로 워크맨, 마이마이라는 말을 쓴적은 없네요. X

 

6번 집에서도 저 물병 썼고 고모집 가면 항상 식혜 넣어두는 병이었습니다. O

 

7번 80년대때 저렇게 많이했죠. 저는 그때 태어나지도 않아서 X

 

8번 저 어릴때는 이미 전기, 도시가스, 수도 전부 들어와서  X

 

9번 이거는 얼마전에 알았네요. 80년대에 지은 아파트 사는 고모한테 물어봐서 알았습니다.

저 어릴때부터 분리수거 정책이 시행됐었네요 X

 

10번 저 어릴때는 그냥 작은 과자 한봉지도 5백원쯤 한걸로 아네요. 뭐 오감자, 치토스 그런거? X



  • profile
    title: 이과에이징마스터 2018.04.17 22:06
    2번에서 막힘... 00년 이후 생...
  • profile
    title: 저사양프레스핫 2018.04.17 23:14
    ㅎㅎ 축하합니다!?
  • profile
    애플마티니      양고기를 좋아합니다. 2018.04.17 22:09
    전 3개만 해당하는군요... 다행인가?
  • profile
    title: 저사양프레스핫 2018.04.17 23:20
    저게 절대적인건 아닌지라 다행이기도 아니기도 하네요 ㅋㅋ
  • profile
    title: 이과숲속라키 2018.04.17 22:10
    OXXXXOOXOX네요.

    일단 전 02년 기억부터 있어서 패스(98)

    연탄이랑 쓰레기 버리는 곳은 70년대엔 선택이였다가 80년대쯤에 의무가 된 적이 있었는데, 90년대 초쯤 귀신같이 사라졌습니다. 아파트 반지하층에서 더스트 슈트를 통해 내려온 쓰레기를 저장했다 수거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쓰레기로 중간이 막히지 않게 하거나 환기시설을 설치해야 한다는 규정도 다 있었구요. 요즘은 있어도 막아놔서 안 쓰는데, 아파트마다 주방에 있는 곳도 있었고 세대공용으로 쓰는 곳도 있었고... 요즘같으면 상상도 못할 식모방과 같은 아파트 편리시대의 유물이죠. 그게 다 난지도로(...)

    델몬트 유리병 저거 좋아요. 어디선가 레플리카를 만들길래 싼 맛에 두 갤 샀는데...

    mp3보단 턴테이블이 거의 동등하거나 약간 더 친숙하긴 합니다.

    지하철표는 얘뻐서 회수시키지 않고 가끔 집에 들고 오곤 했었습니다.

    과자는 저땐 800-1200원 사이였네요.
  • ?
    20대미소년 2018.04.17 22:11
    8개

    5번 8번빼고 다네요.
    워크맨 마이마이는 실제로 쓰긴 했었습니다.
  • profile
    비피 2018.04.17 22:13
    헐 델몬트 추억 돋네요 ㅎㅎ
  • profile
    title: 고삼TundraMC      부두교/자타공인 암드사랑 TundraMC/고등어 Lv.3 2018.04.17 22:15
    O X(00년생.돌잔지 생각이 아주조금 나긴 하는데...;) X X X O O X X X


    사실 성냥은 지금도 가끔 뿌리는데 있긴 합니다...
  • profile
    title: 이과에이징마스터 2018.04.17 23:02
    고3이 돌잔치 기억이 난다니 그 정도 기억력이면 수능 만점 가즈아ㅏㅏ
  • profile
    title: 저사양프레스핫 2018.04.17 23:07
    이꾸요잇!!
  • profile
    title: 이과에이징마스터 2018.04.17 23:51
    숫자 2, 영어 E, 마스터 이, Y E E, 이꾸요잇!!
  • profile
    title: 고삼TundraMC      부두교/자타공인 암드사랑 TundraMC/고등어 Lv.3 2018.04.17 23:15
    아뇨...옛날 기억은 잘 나는데 겜 시작한다음부터 겜만해서 그런가 기억력이 감퇴되서 새로 저장이 안됩니다 -.-; 그냥 뇌 처리 능력이라해야되나... 그냥 뇌 능력이 반토막이 났어요 -.-
    뭐 어느시점부턴 그냥 감정도 안느껴지고...아무생각도 안나요.(사실 그렇다기보다 원래 제가 공감각이라 해야되나...원래 자연스럽게 됬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그게 안됩...)

    같은 시험을 봐도 지금 점수가 초6때 점수보다 안좋아요;(아 물론 수학은 아님 수학은 그때도 못했음.)
  • profile
    하스웰      트위터: @guswogjs39 / 닉넴과 다르게 암드를 더 선호합니다 ㅋ 2018.04.17 22:32
    2번부터 막히네요... 음어...
  • profile
    title: 하와와오노데라코사키      おのでらちゃんマジ天使! 2018.04.17 22:39
    XXXXXOOXXX
    지하철에 대해선 어렸을때 지방에서만 살았으니 패스하고..
    어렸을때 기억은 있지만 병원에서의 기억이기에 패스..
    나머지는 주스병이랑 성냥 빼고는 다 X군요.
  • ?
    mnchild 2018.04.17 23:09
    7개밖에 O가 없군요. 후후. 9번은 우리 형제가 장난감 가지고 싸우면, 부모님이 화나서 그 장난감 던져버리던 그 통로..
  • profile
    title: 저사양프레스핫 2018.04.17 23:20
    거의 은하철도999 행이겠군요...
  • profile
    Induky      자타공인 암드사랑 정회원입니다 (_ _) 2018.04.18 00:11
    5개정도는 확실하네요(....)
  • profile
    title: 가난한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18.04.18 01:23
    6개...
    종이 표는 없어진 지가 10년 안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 알고 있어도 아재가 되는군요 (...)
  • profile
    title: 고삼TundraMC      부두교/자타공인 암드사랑 TundraMC/고등어 Lv.3 2018.04.18 12:36
    종이 표 자체는 2009년 까지 판매 했던 거로 기억합니다... 초1때 샀던 표가 이상하게 처리되서 6번 썼었던 기억이...아마 이글에서 말하는건 교통카드 나오기 전 순수 티켓일때 말하는듯 싶어요...
  • profile
    title: 저사양프레스핫 2018.04.18 12:50
    아니요 종이 티켓은 2009년이 맞으나 여기서 말하는건
    지하철 탑승권을 기계에서 뽑는게 아니라
    지금 고속버스 터미널처럼 직원이 매표소에서 직접 뽑아주던 그 시절입니다
  • profile
    OrakiO 2018.04.18 02:23
    80년대에 전기 안들어오는 곳은 잘 없었는데...
    정말 아주 안좋은 곳이나 그랬습니다.
    그 당시에 아파트도 많이 들어서고 해서 그닥...

    과자는 100원 이하부터 있었죠.
    300원도 많이 오른 가격입니다.

    아폴로 - 빨대 과자가 몇십원이였나 하던 시절.

    나눠주는 성냥도 서랍식 성냥에서 (잡는 부분 나무)
    클립식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성냥으로 바뀌어 배포되었죠.
    잡는 부분이 나무에서 종이로 변화.

    그리고 버스에서도 담배 빡빡 피울 수 있고,
    안내양이 있었던 시절...
    토큰 부터 시작해서 학생용 회수권이 50원 부터였나 가물가물
  • ?
    까르르 2018.04.18 02:30
    한 두개만 O여도 아재네요 -_-
  • profile
    NC 2018.04.18 06:16
    O O O X X O O X X X
    9x년생인데 다행히 아직 아죠씨 아닌가봐요!
  • profile
    아즈텍      111photo.blogspot.kr 2018.04.18 08:45
    8번은 아재가 아니라 할아버지 측정기 아닙니까?
    아님 완전 시골 출신이라거나...
  • profile
    title: 저사양프레스핫 2018.04.18 10:39
    아마 8번에 해당이 된다면 최소 40대 중후반일겁니다 ㅋㅋ ㅠ
    실제로 부모님 동네는 70년대 중후반쯤에 전기가 완전히 들어왔다네요
  • ?
    까르르 2018.04.18 19:06
    저희 시골은 80년대에 들어왔습니다
  • ?
    순례자 2018.04.18 10:03
    너무팩폭이라 답을하기싫다...
  • profile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018.04.18 10:07
    1,4,6,7,10 hit
  • profile
    title: 저사양뚜까뚜까 2018.04.18 16:20
    모두 X
    07년부터 기억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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