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개막한 컬링대회에 출전한 후지사와를 비롯한 일본 여자 컬링 대표 선수들이 평창 올림픽에서 "한국 딸기 맛있어요" 라고 말한 죄로 일본산 딸기 180박스를 강제로 제공받는 형벌(?)이 있었습니다. 우승시 일본산 딸기 100박스가 추가로 제공은 덤.
추가로 일본 방송이 경기 중간 휴식시간에 뭐 먹나 집중 관찰중.
한국의 한 자만 나오면 조지려는 건가..
추가로 한국 딸기도 일본 거라 주장 중.
하지만 한국 딸기 농가는 일본의 과도한 로열티 지급이 더러워서 진작에 네덜란드제 품종을 베이스로 한 자체 품종을 재배 중입니다.
샘플 보내서 조사 후 최종 아니라고 확인 받은걸로 아는데 아직도 저런 뻘소리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