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사야하는데 가만보니 생각해보니 가위도없고.....
다나와 구경하다가 KAI로 이륙했어요. 국내서도 구할수있긴한데 본국에서 구입하는게 더 저렴해서 본국에서 구입했습니다. 일본의 도루코쯤 되는 회사인것같음
가장 무거울것같은건 가장 가볍고 반대로 가벼울것같은건 제법 묵직하고. 가위는 당장 고기가 마렵워지는 그립입니다. 허나 고기살 여유가 없는이유로 양상추나 썰어먹기로.
멀바우굴러다녀서 잘라서 도마로사용하려고했더니 핏물이 나와서 도마도 새로조달해야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