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O | S3 Compatible Storage for AI
요런 친구가 있습니다.
mkdir -p ~/minio/data
docker run \
-p 9000:9000 \
-p 9001:9001 \
--name minio \
-v ~/minio/data:/data \
-e "MINIO_ROOT_USER=ROOTNAME" \
-e "MINIO_ROOT_PASSWORD=CHANGEME123" \
quay.io/minio/minio server /data --console-address ":9001"
로컬이건 윈도우건 이렇게 쓰시면 되고,
9000번 포트는 API, 9001번 포트는 웹UI 포트 입니다.
빨간 숫자는 편하신대로 바꾸심 되고... 9001번 숫자를 바꾸셨으면, 명령어 맨 마지막의 :9001도 맞춰주시면 됩니다.
리눅스 안에서 관리가 되기 시작하고, /mnt 아래에 별도 스토리지 마운트 해두시면 포터블로 관리 됩니다. 동적 관리를 위해선 디렉토리 아래로 마운트하시는 스킬이 필요하겠죠.
리눅스 안에서 관리가 되기 시작하고, /mnt 아래에 별도 스토리지 마운트 해두시면 포터블로 관리 됩니다. 동적 관리를 위해선 디렉토리 아래로 마운트하시는 스킬이 필요하겠죠.
왜 편한가 = 윈도우 / 리눅스 양쪽 다 object storage로 저장되기 때문에 이식이 매우 편합니다.
코드랑 결합이 매우 쉬워서 = 전용 API가 파이썬 / go / rust 등등 다 제공되기 때문에 개발자라면 붙여서 쓰시는걸 강권합니다.
이런거 붙이시면, 미디어 플레이어도 생겨 스트리밍이 됩니다.
이들의 불안점이라면 하이퍼바이저다! 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하이퍼바이저는 윈도우 위에도 올라가 있고, 너무 오랜기간 서비스를 운영하는데에 사용된 통에 네이티브 윈도우/운영체제의 불안함을 더 많이 토로합니다.
포트 관리만 잘 하시면 되니 (사실 minio 앞단에 패스스루 페이지 넣어주면 앞에서 로그인하는 기능을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 보안도 크게 문제되진 않습니다.
사실 가장 널리 쓰이는 object storage는,
이미 있습니다.
저는 NAS 본연의 역할은 Truenas로 충족하고 있고 필요한 기능은 거의 똑같이 쓰고 있고요. 외부 공유 기능이 부실한거 빼면 괜찮긴 합니다. 외부 공유는 nextcloud로 때우고 있기도 하고요.
사실 시놀로지는 남한테 추천할때나 쓰긴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