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갈려고 시스프랩-일반화 돌릴려고 했더니 스토어로 설치된앱 다지워야 돌아가는 버그가 있으시더군요..
그래도 결국 돌리긴했습니다.
이러면 이제 인->암 간다고 윈도우 밀고 푸로그램 278개의 세팅을 다시하지않고 암드드라이버만 올리면 되죠
라디랑 펌프야 워낙 오래되고ㅠ상태가 안좋아서 미련없는데
시피유 자켓이 좀 최신이구 비싼거라(이케이밸로시티) 나눔할까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저거 플라스틱으로 꾸며진 부분이 좀 깨져서 수냉꾸밀분들이 선호할거같진 않아서 버림..(자켓빼면 수로폭파로 물이 그대로 흐르는 문제도)
한가지 이해가 가지않는건
옆방에 사는 사람한테 놀러온분들이 자전거를 쓰레기버리는곳에 세워두셨다는겁니다...외국인들이라 한국사정을 잘 모르나??? 하기에는 외국도 자전거는 잘 훔쳐가는데요..
참 이해가 안가네 한국이 그렇게 안전해보이나??
하면서 올라왔는데
이걸 보고있으니 조립할 생각에 눈앞이 깜깜하네요
일단 여기에서 최소 8개를 추려서 청소를 해야하고
팬컨선정리 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답답해지는게 오늘은 그냥 자고 내일할까 싶습니다.
새컴퓨터를 두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거보니 죽을때가 다된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