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 쓸 정도로 가치있는 글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 게시판이 맞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꾸벅.
기존에 사용하던 외장 ODD의 속도가 만족스럽지 않아, 5.25용 외장케이스를 찾았는데 프린터용 USB 3.0 B 케이블을 제공하더군요
속도나 체결 안정성도 믿을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외장 전원이 있다는 점이 만족입니다,
일체형 C타입이나 미니-B micro-B는 만족스럽지 않고, 케이블을 분실해서 다시 구매하면 품질 문제로 에러가 나니 싫어하는 y자 케이블을 사용했거든요.
블루레이 M-disc를 많이 사서 공급 부족에 대비도 해야겠지 싶습니다.
오랜만에 블루레이에 백업도 하고, 아직도 애플m1-윈도우 사이에 블루레이 호환 문제가 있나 확인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