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이 다 끝나가고 임대가 내년까지라서 1년만 약정 연장 할려고 하니...
(간혹, 회선이 업체에 따라서 안 들어오거나 이사할 곳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말이죠. 어떤 곳은 몇년간 특정 통신사 독점인 경우도 있는 것 같고 말이죠.)
혜택은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1년약정하면 기존 요금보다 오를 수 있다고 하네요.
근데 1년 재약정하면 요금이 더 오를 수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가네요...????
(약정은 기간동안 해지 안하고 쓰는 혜택인데 말이죠)
옆동네에서는 재약정시 1년 약정도 하고 상품권도 받아가고 하던데...
년초라서 뭔가 혜택이 클 줄 알 았는데...(프로모션도 한도가 있다고 해서 실적 다 채우면 갈수록 정책이 줄어든다고)
어차피 무약정하면 현재 요금 그대로이니.... 무약정으로 1년 더 사용하고 이사할 경우 현재 통신사가 된다고 해도 옮겨야 겠네요. (1년 약정도 혜택주는 통신사도 있는데 굳이 이런 짠 통신사 사용할 필요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