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nnews.com/news/202501211411388419
■CXMT 기술 추격에 삼성, 현장 조사
22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중국 CXMT가 선단 공정인 10나노미터급 D램 공정 중 D1z를 활용해 더블데이트레이트5(DDR5)를 양산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동향 파악에 나섰다. 반도체 업계의 '초격차' 기술 경쟁이 점차 심화되면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들이 경쟁사 기술력 파악에도 많은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삼성전자의 중국 메모리사 기술력 파악 움직임도 그 일환으로 풀이된다.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갭이 줄어드는 모양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본격적으로 굴기를 시작하기 전에 내부적으로 비밀리에 기술개발을 해왔다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