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무이네는 최근 뜨고 있는 핫플레이스 입니다.
따뜻한 남중국해의 백사장을 해수욕하려는 사람, 사막을 방불케 하는 레드 샌듄과 화이트 샌듄 탐험, 그랜드 캐니언을 연상케 하는 요정의 샘 투어, 용과 농장과 무이네 어촌 등 하나하나가 인스타 인생 사진감이 넘쳐나죠.
그 곳 해안가 목 좋은 곳에 있는 선셋 온 더 비치는 언제나 사람이 넘칩니다.
여긴 파는 건 반미, 껌땀, 주스 등 흔한 베트남 요리들에 각종 칵테일이나 과일 등을 줍니다.
맛은 딱 기본은 하고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저 풍광이 대단합니다.
바닷바람이 불어와서 에어컨이나 선풍기도 필요없고, 철썩 철썩 거리는 파도소리는 음악이 필요 없죠.
저 절묘한 위치와 아름다움이 있는 한 여긴 계속 장사가 잘 될 겁니다.